오종훈의 자동차세상
자동차 매거진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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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다이어리 편집장.
월간 오토, 한경자동차신문, 오토다이어리 기자, 편집장 역임
-저서 : SUV 제대로 알고 백배 즐겨라(공저), 자동차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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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출시할 SUV들 차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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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우디 Q8 시승기, 도로를 장악하는 Q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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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트위지, 제주 사투리 시승기 호끌락해도 요망진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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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마스터 버스, 110km/h에서 누리는 최고의 실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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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카레라 S, 8세대로 진화한 포르쉐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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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 마르지 않는 샘

제네시스의 중형 SUV GV70이 신형으로 교체됐다. 3년여만의 변화다. 라디에이터 그릴을 포함해 앞뒤로 소소한 디자인 변화를 줬고 3.5 터보에 2WD를 추가하는 등 상품 구성을 다양화했다. 엔진은 두 개다. 2.5 터보와 3.5 터보. 각각 스포츠 패키지를 더할 수 있다. 변속기는 8단 자동. 현대차에서 제공한 시승차는 최고 트림의 풀옵션 모델이다. 3.5 터보 스포츠 패키지 풀옵션으로 AWD까지 적용했다.  지브이 세븐티보다 입에 착 감기는 이름 지비칠공.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중형 SUV다.  라디에이터 그릴, 범퍼 하단부의 에어인테이크가 스포츠 패키지의 차별화된 디자인 포인트다. 실내에선 D 컷 스티어링 휠과 스티치를 적용해 차별화했다.  실내는 온통 빨간색. 화려함의 극치다. 강렬한 레드컬러가 부담스러울 정도다. 물론 다른 선택지도 있다. 레드가 싫으면 블랙 모노톤이나 브라운-그레이 투톤을 고려해 볼 만하다. 보디 컬러와 인테리어 컬러에 많은 선택지가 준비되어 있으니 찬찬히 살펴볼 것을 권한다.  제네시스는 프리미엄 브랜드임을 강조한다. 코리안 프리미엄을 보여주는 브랜드라는 것. 스티어링휠과 대시보드에 한 땀 한 땀 스티치가 시각적으로 이를 보여준다. 그뿐 아니다. 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안전 및 편의 장비들을 풍부하게 적용하고 있다.  그중 하나, 음성명령 시스템이다. 대화하듯 편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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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2 M35i 퍼스트 에디션 외 2종 7월 온라인 한정 모델 출시

BMW 코리아가 오는 9일 오후 3시 BMW 샵 온라인을 통해 7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이달에는 강력한 성능 및 스포티한 내외관을 강조한 고성능 프리미엄 소형 SAC ‘X2 M35i xDrive 퍼스트 에디션’과 ‘X5 xDrive50e M 스포츠 프로 스페셜 에디션’ 그리고 ‘iX3 M 스포츠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되며, 모두 BMW 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다. BMW X2 M35i xDrive 퍼스트 에디션 BMW X2 M35i xDrive 퍼스트 에디션은 고성능 프리미엄 소형 SAC 뉴 X2 M35i xDrive의 출시를 기념하는 한정 판매 모델이다. BMW X2 라인업의 고성능 모델로서 내외관에 M 전용 디자인을 적용해 스포티한 감각을 강조하고 BMW M 특유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X2 M35i xDrive 퍼스트 에디션은 차체에 무광의 ‘BMW 인디비주얼 프로즌 포티마오 블루(Frozen Portimao Blue)’ 컬러를 적용해 경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감각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그레이 색상의 M 컴파운드 브레이크와 21인치 Y-스포크 874 M 휠, 섀도우 라인이 적용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와 M 리어 스포일러를 장착해 역동적인 매력을 더욱 강조했으며, 실내 역시 M 스포츠 시트와 M 시트 벨트가 스포티한 분위기를 배가한다.최고출력 317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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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1조 1,961억 원 전년 대비 61.2% 성장

LG전자가 2024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1조 7,009억 원, 영업이익 1조 1,961억 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어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61.2% 올라 2분기 기준 1조 원을 처음으로 넘겼다.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8.5% 올랐다.직전 분기를 합친 상반기로 비교해 보더라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9%, 영업이익은 13% 올랐다. LG전자의 상반기 매출액은 3년 연속으로 40조 원을, 영업이익은 4년 연속으로 2조 원을 상회했다.올 2분기는 주력 사업과 미래 성장사업이 균형 잡힌 질적 성장을 지속했다.생활가전 사업은 동종업계 대비 단연 돋보이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분기는 계절적 성수기를 맞은 에어컨 사업이 실적에 기여했다. 특히 AI를 탑재한 휘센 스탠드 에어컨 6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늘었다.전장 사업은 프리미엄 제품 판매 비중을 더욱 확대하는 동시에, LG 알파웨어 솔루션을 선보이는 등 완성차 업체의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에 발맞춰 미래기술 분야에도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홈 엔터테인먼트사업은 LCD 패널 등 원가상승 요인이 이어졌으나 유럽 등 선진 시장의 프리미엄 올레드 TV 판매가 점진 회복 추세다. 효율적 운영을 지속하는 가운데, webOS 콘텐츠/서비스 사업이 실적 기여도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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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엘레트라 인증 완료. 주행가능거리 463km

‘로터스 슈퍼 전기 SUV ‘엘레트라” 로터스 엘레트라가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마쳤다.환경부 산하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 시스템(KENCIS)에 따르면 엘레트라는 5일 인증을 마친 것으로 밝혀졌다.로터스 엘레트라는 고성능 전기 SUV로 작년 9월 국내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공개됐다. 엘레트라와 엘레트라 S는 WLTP기준 600km 이상의 주행거리와 최고출력 612마력의 고성능을 자랑하며, 엘레트라 R은 최고출력 918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인증이 완료된 모델은 엘레트라와 엘레트라 S. 엘레트라와 엘레트라 S는 최대 463km를 갈 수 있으며, 겨울철 혹한기에도 320km 주행이 가능한 것으로 인증됐다. 엘레트라의 인증이 완료된 로터스는 하반기 고객 인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이상진 daedusj@autodia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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