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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9 시승기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얼마나 될까? 출처 된 사진은 모두 BJ푸의 작업된 사진이오니 저작물을 사용하거나 무단 배포를 금합니다. 안녕하세요 BJ푸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EV6에 이어 전용 E-GMP 플랫폼으로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제시한 "The Kia EV9" 의 시승기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The Kia EV9 4WD 제원 엔진 : 283kW 듀얼 모터 구동방식 : 4WD (사륜 구동) 배터리 : 99.8kWh 출력 : 325ps / 600Nm (부스트 모드 700Nm) 복합연비 : 3.9km/kWh 1회 충전 주행거리 : 454km 승차인원 : 6인승 전장 : 5,010mm 전폭 : 1,980mm 전고 : 1,755mm 공차중량 : 2,585kg 타이어 규격 : 전륜 285 / 45 /R21, 후륜 285 / 45 / R21 The Kia EV9 4WD 디자인 오늘 만나볼 모델은 2024년 세계 올해의 차 그리고 전기차를 수상하고 다양한 나라에서 호평받은 차량이 아닐까 싶은데요 유일한 국산 준대형 전기 SUV이자 3열 공간 확보로 보다 실용적이고 활용성이 넓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디자인부터 살펴보자면 미래지향적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드의 디자인 적용으로 슬림하면서도 볼드함을 강조했는데요 세로형으로 배치된 스몰 큐브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는 디지털 패턴이 적용된 라이팅 그릴과 일체감을 주고 있습니다...
2024 부산모빌리티쇼 새롭게 선보이는 차량은? 출처 된 사진은 모두 BJ푸의 작업된 사진이오니 저작물을 사용하거나 무단 배포를 금합니다. 안녕하세요 BJ푸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9개국 161개사의 전시규모로 2001년부터 시작되어 미래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Busan International Mobility Show"에 다녀온 후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2024 BIMOS 행사 행사가 개최되기 1일 전, 기아의 초청을 통해 프레스 데이로 브랜드별 비전과 신차를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번 부산모빌리티쇼에서는 기아, 현대, 제네시스, BMW&미니, 르노코리아, 금양, 어울림모터스, 닷스테이션의 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가장 먼저 기아에서는 첫 전통 픽업 트럭인 타스만과 EV3, 목적기반 맞춤형 차량, PBV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아쉽게도 전용 위장막(카모플라주)으로 덮여있는 타스만은 완벽한 공개는 아니었지만 양산에 거의 근접한 디자인으로 차량을 둘러볼 수 있었는데요 호주 풍경의 야생적인 아름다움에 영감을 받아 개발되었으며 야외활동 중심의 여가문화를 즐기는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킨다고 합니다. 올해 CES 2024에서 처음 모습을 보인 PBV는 비즈니스 분야에서 최적화된 모빌리티 역할을 담당하는데요 초도심화를 위한 PV1, 중형 PV5, 대형 PV7의 라인업을 만들었으며 부스 인 부스를 통해 차량 호출, 라스트 마일 딜...
볼보의 특별한 시승행사 Midsommar with Volvo에서 볼보 V60 볼보 S90을 만나다. 출처 된 사진은 모두 BJ푸의 작업된 사진이오니 저작물을 사용하거나 무단 배포를 금합니다. 안녕하세요 BJ푸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스웨디시 럭셔리를 표방하는 볼보의 특별한 시승행사에 다녀왔는데요 한 곳에서 전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었던 "Midsommar With Volvo"의 후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Midsommar With Volvo 행사 오늘 행사의 주제인 '미드솜마르'는 스웨덴에서 개최되는 하지 축제라고 하는데요 전 세계의 기념일인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사랑하는 큰 행사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이 다가오는 지금 스웨덴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인 볼보에서 국내에 출시되는 다양한 라인업을 한곳에서 보고 시승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오늘의 행사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시작되었는데요 간단한 차종 소개 그리고 볼보만의 특별한 헤리티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전의 대명사로 불리는 볼보는 3점식 안전벨트, 측면 충격 보호 시스템, 어린이 부스터 쿠션과 같은 다른 자동차 브랜드에서 선보이지 못한 세계 최초의 안전 기술들을 양산차량에 적용하여 브랜드 철학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티맵 모빌리티와 300억 원을 투자하여 전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최초로 제공하고 음성 인식, AI 플랫폼 ...
카버샵 더컵 디지털키 현대스마트키 없이 편리하게 이용하다. 출처 된 사진은 모두 BJ푸의 작업된 사진이오니 저작물을 사용하거나 무단 배포를 금합니다. 안녕하세요 BJ푸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스마트 키를 소지하지 않고 이용하거나 여러 명의 핸드폰 앱에 공유할 수 있는 "카버샵 THE CUP"의 사용 후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카버샵 THE CUP 필자인 저는 짧으면 일주일, 길게는 2주 넘게 차량을 주차장에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급하게 차를 써야 될 때, 차에 있는 짐을 꺼내야 될 때 차 키를 가져가기 위해 집으로 들어가야 되는 불편함에 항상 고민이 있습니다. 물론 현대자동차는 블루링크라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가 있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면 몇몇 불편함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원격 제어를 통해 차량의 시동, 문 잠금과 열기 등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어도 '스마트 키가 없는 경우' 설정한 시간 동안 시동이 유지되거나 탑승한 상태에서 주행이 불가능합니다. 특히 데이터가 통신되지 않는 지하주차장이나 10.25인치 이하의 내비게이션 장착 차량의 경우 96시간 이후 원격 제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제한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알아볼 더컵 제가 사용하는 환경에 있어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이용하기 위해 딱 알맞은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3만 대가 돌파했고 전체 2,000개가 넘는 리뷰에서 4.5점을 보여주는 평...
인플루언서 정보
- 선호 차량 특징
쿠페
컨버터블
- 리뷰한 자동차 수
자동차 100대 이상
- 창작 분야
자동차 리뷰
- 선호 차종 타입
중형
- 자동차 리뷰 스타일
얼리어답터
- 소유한 차량
현대자동차-2018-i30 NLine
NPOST
※본 시승기는 마세라티 강남전시장의 차량 지원을 통해 작성했습니다. ※ 출처 된 사진은 모두 BJ푸의 작업된 사진이오니저작물을 사용하거나 무단 배포를 금합니다. 안녕하세요 BJ푸 입니다.오늘의 포스팅은 1967년부터 시작되어마세라티의 엔트리급 모델을 담당하고 있으며준대형 스포츠 세단의 이미지를 보여주는"MASERATI Ghibli Trofeo"의정보, 평가, 시승기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MASERATI Ghibli Trofeo - 제원 엔진 : 3.8L 트윈터보 가솔린구동방식 : RWD변속기 : 자동 8단배기량 : 3,799cc출력 : 580ps / 74.44kg.m복합연비 : 6.5km/L승차인원 : 5인승전장 : 4,970mm전폭 : 1,945mm전고 : 1,480mm공차중량 : 1,975kg타이어 규격 : 전륜 245 / 35 / R21, 후륜 285 / 30 / R21 MASERATI Ghibli Trofeo - 디자인 오늘 만나볼 차량은 마세라티 기블리 트로페오,깔끔한 인상을 주는 Bianco 색상이트로페오만의 카본블랙을 더욱 포인트를 주고 있는데 웃는 인상을 주는 GT 모델과는 달리쿨링을 위해 거대한 공기 흡입구는카본파이버 소재로 날카로운 인상을 주며본넷에 위치한 에어덕트는트로페오만의 차별화된 포인트를 주었다. 마세라티 기블리 트로페오의 측면부는21인치의 Orione 단조휠과 함께노란색의 브렘보...
지난 8월 20일 맥라렌 아투라 출시와 함께맥라렌 서울매장에서 실물을 만나보게 되었다. McLaren ARTURA 맥라렌 아투라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선택하여P1이후로 680마력과 720Nm의 힘을 내는3.0L의 V6 트윈터보 엔진(585마력)과 전기모터(95마력)이8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제로백은 무려 3초!그리고 순수 전기 모드로 30km 주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전면부의 아투라를 보게되면맥라렌 GT에서 없어졌던 맥라렌 로고의 헤드라이트가다시 자리 잡은 모습을 볼 수 있다. 675LT 모델에서의 유선형 헤드라이트는상당히 공격적이고 매력 있었는데다시 아투라에서 볼 수 있으니 반갑다. 하단의 에어 인테이크 부분도 깔끔하게 정리되었으며헤드라이트 하단 부분에도 인터쿨러가 자리 잡고 있다. 아투라에서 볼 수 있는 측면의 포인트는 바로맥라렌의 상징인 버터플라이도어 인데 상당히 두껍지만 가벼운 조작감과사이드 부분이 통째로 열리는 듯한 개방감은맥라렌의 매력인 것 같다. 전륜은 235 / 35 / R19의 타이어와6P의 브레이크 시스템, 후륜은 295 / 35 / R20의 휠과 타이어가 4P 브레이크와 함께 장착되어앞, 뒤가 다른 크기의 타이어는 스포츠카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외 휀더와 측면의 에어 인테이크는파워 트레인을 냉각 시키는 고온 라디에이터와 함께흡입 매니 폴드에 공기를 공급하는 개별 흡입구로 들어가게 된다. 후면에서의 전체적...
오늘의 포스팅은 최근 출시된 차량이 아닌 시간이 지날수록 BMW의 로드스터 DNA라고 불리는BMW Z8를 보기위해잠시 1999년도로 넘어가 볼까 한다. BMW Z8 BMW Z8은 이전 모델인 BMW 507에 대한 언급을 빼놓을 수 없는데1956년 가장 현대적인 로드스터 모델로BMW 507이라는 모델이 출시되었고현재 로드스터의 가장 아름다운 라인인"롱노즈 숏데크" 의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이후 30년이 지난 1989년 BMW의 로드스터 시리즈인 Z라는 이름으로E30 바디를 사용한 BMW Z1이 출시,E36 바디를 사용한 BMW Z3가 출시,그리고 바로 다음 Z4가 아닌 Z8라는 이름을 가지고BMW 507을 재해석한 럭셔리 로드스터를 목표로Z07 콘셉트카에서 Z8로 출시하게 되었다. 전장 4,400mm전폭 1,800mm전고 1,320mmBMW E39 M5에서 가져온 V8 4,911cc의 엔진은400마력 51토크와 6단 수동 변속기와 결합되어제로백은 4.7초를 보여주는데그때 당시의 연도를 생각한다면로드스터 모델에서 이 정도의 가속 성능을 보여주는 모델은절대 흔치 않았을 것이다. BMW Z8 - 익스테리어 BMW Z8을 처음 보게 되면이전 언급했던 BMW Z1, BMW Z3와는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기존의 각진 모습의 헤드램프와 그릴, 본넷을 버리고타원형 헤드 램프, 그릴 안에 자리 잡고 있는 안개등 등볼륨감이 도드라지게 바뀐 Z...
지난 7월 28일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 출시와 함께부분 변경한 르반떼 모델을 만나보게 되었다. 마세라티 르반떼 구형) 왼 신형) 오 이번 2022년형 르반떼는 디젤엔진을 제외한르반떼, 르반떼S, 르반떼 트로페오의 라인업으로 출시되었고라인업마다 그란루소(GranLusso)와 그란스포츠(GranSport)를 선택할 수 있다. 부분 변경을 통한 르반떼는튜닝 포크 디자인을 새로 반영하여 새로운 그릴의 디자인이 적용되었는데그란루소는 크롬, 그란스포츠는 피아노 블랙의 색상이 적용된다. 측면에서 보이는 르반떼의 차이점은 브레이크 캘리퍼와 휠의 디자인이고V8이 장착된 트로페오 모델은 측면의 에어벤트와 C필러의 삼지창 로고가하이브리드에서는 파란색이었다면 고성능답게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후면부로 오면 새롭게 디자인된 리어램프가 보이는데앞서 기블리에서 본 디자인과 비슷한 리어램프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보니 새 디자인 요소가 반영된 리어램프의 디자인이훨씬 날렵해 보이는 느낌을 주고하단의 범퍼는 기존의 그란스포츠, 그란루쏘 형상이다. 실내로 들어오면 기블리와 동일하게 큰 변화는 없지만인포테인먼트와 계기판에서 변경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에서는센터패시아에 있는 디스플레이가 기존과 동일한 스크린이 적용되었지만르반떼에서는 8.4인치에서 10.1인치의 스크린이 적용되었으며 아날로그의 속도계, RPM 게이지가 은색의 테마로글로시 블랙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