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은 작년에 비해 더위가 더 오래 지속된다고 하는데
더울 땐 집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맛있는 안주와 함께
시원한 맥주가 최고인 것 같아요. 오늘은 맥주와 잘 어울리는
안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
- 서진이네에서 갈비찜에 야채튀김을 토핑으로 얹어 먹는 것을 보고 영감을 받아 고구마 야채튀김을 만듦.
- 재료는 고구마 중간 크기 2개, 감자 1개, 표고버섯 1개, 애호박 4cm, 당근 약간, 양파 작은 것 반개, 깻잎 5장 등.
- 튀김유를 넉넉하게 준비하고, 튀김가루와 차가운 탄산수를 1:1 비율로 섞어 반죽물을 만듦.
- 반죽물에 채썬 야채들을 모두 넣고 골고루 잘 섞은 후, 냄비에 기름을 담아 예열함.
- 반죽을 적당량 덜어내서 튀기고, 노릇하게 익으면 건져냄.
- 만들어진 고구마 야채튀김은 느끼함이 없고 바삭하며, 여러 채소를 취향대로 추가할 수 있음.
- 백종원 전복버터구이 레시피를 좋아함, 작은 전복이 맛있음
- 전복버터구이 요리는 간단하며, 죽보다 만들기 쉬움
- 전복은 저렴하게 구매 가능, 약 만이천원에 구매함
- 전복 손질법은 솔을 이용해 깨끗이 닦고, 숟가락으로 살과 껍질 분리
- 내장과 살을 분리하고, 내장은 죽에 사용하거나 구워먹음
- 칼집을 낸 전복을 팬에 식용유와 통마늘을 볶은 후 버터를 넣어줌
- 갈릭 버터 소스에 전복 내장을 익히고, 소금과 후추가루로 마무리.
- 우삼겹 숙주볶음은 간단한 소스와 재료로 만들 수 있음
- 우삼겹, 숙주, 청경채 등을 볶음으로써 식감과 맛을 살림
- 채소들은 적당히 썰어 준비하고, 팬에 우삼겹을 볶아 기름을냄
- 다진 마늘, 양파, 대파, 당근, 꽈리고추, 표고버섯 등을 넣고 볶음
- 볶은 채소에 숙주와 청경채를 넣고 볶은 후 통깨와 후추가루를 뿌림
- 우삼겹 숙주볶음은 밥 없이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음
-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청양고추를 추가로 넣을 수 있음
- 우삼겹 숙주볶음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으로, 입맛 없거나 맥주 안주로 추천함
- 골뱅이 소면무침은 여름에 특히 인기 있는 요리임
- 백종원 골뱅이무침 양념장은 맛 보장 비율을 가지고 있음
- 맥주나 소면과 함께 먹으면 좋음
- 채소를 추가하면 더욱 푸짐한 느낌을 줌
- 진미채를 추가하면 더욱 맛있음
- 소면을 삶아 함께 먹으면 식사 대용으로도 좋음
- 새콤달콤한 양념이 입맛을 돋움
- 낙지볶음 레시피도 함께 소개함
- 백종원 순대볶음 레시피는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
- 양념이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음
- 매운걸 잘 못먹는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에게 추천
- 느끼할 것 같지만 느끼함 없이 고소함과 담백함이 느껴짐
- 사리는 쫄면이나 떡국떡을 사용하면 좋음
- 볶은 후에는 들깨가루와 들기름을 추가해줌
-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음
- 맥주와 함께 먹으면 더욱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