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에세이 2권을 소개해 드릴게요. 책을 읽으며 오늘의 소중함과 절기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책 읽기 좋은 가을, 여러분은 어떤 책을 읽고 있으신가요?
- 계절에 따라 산다
- 제철 행복
- '계절에 따라 산다'는 모리시타 노리코 작가의 에세이다.
- 작가는 다도를 배우는 시간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며, 이를 매주 즐기고 있다.
- 작가는 다도 수업 내용과 감정, 생각 등을 노트에 기록해왔다.
- 책은 차와 계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읽는 동안 달콤한 디저트와 따뜻한 차가 떠오른다.
- 작가는 아무리 노력해도 끝나지 않는 길을 걷는 것이 즐겁다고 말한다.
- 책을 읽으며 꾸준한 기록의 중요성과 계절을 보내는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 제철 행복은 김신지 작가의 에세이로, 제철 풍경을 즐기고 행복을 느끼는 방법을 담고 있다.
- 작가는 행복이 멀리 있지 않고 제철에 있다고 믿으며, 계절마다 해야 할 일을 하고 좋다고 생각되는 곳에 간다.
-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철 행복을 느끼는 방법을 공유하며, 계절의 변화를 촘촘히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작가는 연력에 제철 행복을 적어두는 습관을 가지며,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일상 계획을 세운다.
- 자연에 마음을 기울이고 계절에 발맞추는 것이 행복이자 삶의 만족이라고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