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동안 콩나물은 착한 가격에 인기있는 식재료 중 하나인데요. 그냥 무침으로 만들어도 좋고, 국이나 찌개 또는 볶음으로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이 가능해요. 그래서 이번에는 맛있게 활용할 수 있는 콩나물 요리들을 모아봤답니다.
- 콩나물무침은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 중 하나임
- 콩나물은 착한 가격으로 사랑받는 식재료이며, 무침으로 만들면 좋음
- 빨간 양념으로 만든 콩나물무침은 비빔밥 재료로 활용하기 좋음
- 콩나물무침 레시피의 포인트는 콩나물을 적당히 삶아 아삭한 식감을 살리는 것임
- 콩나물은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되므로 여러번 많이 세척하지 않아도 됨
- 콩나물을 물에 담아 뭉친 곳을 풀어가면서 살살 흔들어준 후 상태가 안 좋은 것은 제거함
- 콩나물을 냄비에 넣고 물과 다시마를 넣어 삶은 후, 뜸을 들임
- 삶은 콩나물은 식히는 동안 대파와 당근을 채썰어 준비함
- 볼에 콩나물, 대파, 당근을 담고 고춧가루, 참치액젓, 다진 마늘, 맛소금 등을 넣어 무침.
- 김치콩나물죽은 칼칼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
- 언니네 산지직송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레시피
- 주재료는 김치와 콩나물
- 육수는 미리 끓여둔 육수나 코인육수 사용 가능
- 밥은 2공기 정도 넣고, 되직해질 때까지 끓임
- 부족한 간은 새우젓이나 참기름으로 맞춤
- 김가루나 깨를 추가하면 좋음
- 찬밥이 남았을 때 활용하기 좋음
- 갱시기죽처럼 만두나 떡국떡을 추가해도 좋음
- 콩불은 대패삼겹살과 콩나물, 양념을 섞어 만든 요리임.
- 대패삼겹살은 냉동상태로 조리 가능하며, 가격이 저렴함.
- 콩나물과 대패삼겹살에 양념을 넣고 볶은 후 익으면 됨.
- 콩불은 손님 초대요리로도 적합하며, 비주얼이 좋음.
- 양념장은 고추장, 진간장, 고춧가루, 설탕, 맛술, 다진마늘, 참기름 등을 사용함.
- 대패삼겹살과 콩나물 외에도 양파, 당근,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 깻잎 등을 사용함.
- 더운 날씨에 시원한 콩나물냉국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
- 재료는 콩나물 300g, 대파 20cm, 홍고추 1개, 물 10컵, 다시마 3~4장, 청양고추 1~2개, 다진마늘 1큰술, 소금, 국간장 또는 참치액젓 2큰술, 맛술 2큰술 등
- 콩나물은 물에 담가 세척하고, 중간중간 보이는 뿌리는 제거
- 콩나물은 냄비에 담고 물 10컵과 다시마 조각 4~5개, 청양고추 1~2개를 넣어 끓임
- 콩나물이 익으면 건져내고, 대파와 홍고추는 송송썰기 함
- 다진마늘은 체에 올려 잠시 담가두었다가 건져냄
- 국간장이나 참치액젓 2큰술과 소금 1/3 ~ 1/2큰술을 넣고 간을 맞춤
- 식힌 콩나물을 그릇에 담고 식힌 육수를 부어주면 완성
- 마지막에 얼음을 몇 개 띄우면 더 시원하게 먹을 수 있음
- 백종원의 콩나물무침 레시피를 이용해 하얀 콩나물무침을 만듦
- 재료로는 콩나물 300g, 물 6컵, 소금 1/2큰술, 당근 1/6개, 대파 10cm, 다진마늘 2/3큰술, 갈은깨 1큰술, 참기름 1큰술, (맛)소금 2/3작은술 등이 필요
- 콩나물은 깨끗이 씻은 후 물에 담가서 불순물을 제거
- 삶은 콩나물은 찬물에 건져 식히고 물기를 제거
- 삶은 콩나물에 다진마늘, 당근, 대파, 참기름, 갈은깨, 소금 등을 넣고 무침
- 고춧가루와 진간장을 넣어 빨간 양념의 콩나물무침도 만들 수 있음
- 콩나물무침은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만들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