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한 리뷰로 작성되었습니다 오늘은 전기밥솥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다진고기 요리 돼지고기 가지밥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비벼 먹기 좋은 양념장까지 꿀팁 알려드릴 테니 도움받아가세요~ 제가 압력밥솥 6인용과 함께한 지도 2주가 다 되어가네요 그동안 밥도 해먹고 냉동 밥도 만들어보고~ 닭볶음탕에 케이크에 훈제계란까지 다채로운 메뉴들을 만들었는데요 6인용압력밥솥을 만나기 전에는 전기밥솥 하면 그냥 단순하게 밥만 지어먹는 줄 알았다가 이번에 전기밥솥 활용한 다양한 요리들을 직접 만들어보니 너무 편하고 맛도 좋고 만족스럽더라고요! 다양한 요리를 해보면서 새로운 맛의 즐거움도 경험해 볼 수 있고 앞으로 또 어떤 레시피가 완성될지 벌써부터 기대 만빵이랍니다! 지난 번엔 전기밥솥으로 만드는 닭볶음탕 레시피를 알려드렸는데요 오늘은 돼지고기 가지밥 만들기를 해보려고 해요 영양소가 풍부하고 다양한 건강 효능이 있는 가지가 들어간 건강한 레시피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앞뒤 옆 어디서 봐도 디자인 참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요 컬러도 따뜻하고 톤 다운된 어스 컬러 인데다 손으로 빚어 구운 듯한 텍스처에 저절로 눈길이 가더라고요 도자 공예품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하더니 확실히 전반적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요 잘 보시면 기존 밥솥처럼 돌출된 뚜껑 결합 손잡이도 없고요 기존 돌출되어 있던 압력추도 없애고 새로운...

이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았습니다 북유럽 스웨덴 110년 전통의 무쇠주물, 무쇠팬, 무쇠후라이팬, 무쇠냄비 등으로 유명한 스켑슐트에서 신제품 트래디셔널 미니 소스팬 14cm를 출시했어요! 안 그래도 연말 홈파티 음식으로 샥슈카를 계획 중이었는데 열기가 오랫동안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열 보존율이 좋은 스켑슐트 제품으로 요리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한 식사가 가능해서 '이거다!' 싶더라고요 만족스러운 식사는 물론 감성까지 챙길 수 있었기에 많은 분들에게 꼭 소개드리고 싶었던 스켑슐트 미니 소스팬 14cm인데요 에그인헬 레시피 조리하면서 같이 보여드릴테니 주목해주세요~ 연말 홈파티 음식 하면 다양한 메뉴들이 떠오르지만 저는 샥슈카를 빼놓으면 아쉽더라고요 일명 에그인헬이라고도 하는데 레시피가 간단하지만 맛도 좋고 야채 듬뿍 들어가 건강에도 좋아서 제가 늘 홈파티 음식으로 만들어왔던 메뉴에요 그런데 단 한 가지.. 다 먹을 때까지 음식이 따뜻하지 않아서 늘 아쉬웠어요 그렇다고 1구 인덕션에 데우면서 먹기엔 계속 열을 주다 보면 냄비 밑에 야채가 달라붙고 소스가 계속 졸아서 난감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스켑슐트 미니 소스팬 14cm으로 에그인헬 레시피를 완성해 보니 왜 이렇게 다들 스켑슐트~ 스켑슐트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 스켑슐트로 조리하니까 음식도 안달라붙고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보자마자 ...

쫄깃쫄깃한 식감에 담백하고 부드러운 풍미와 맛이 매력적인 상하치즈 후레쉬 모짜렐라 보코치니치즈! 샐러드 치즈로 넣어먹기도 맛있고 과일이랑 섞어서 혹은 까나페 등 간단한 핑거푸드 만들기에도 딱이라 요즘 제가 아주 푹~ 빠져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보코치니치즈만으로도 간단한 와인안주가 완성되어 꼭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니 관심있으신 분들 집중~~ 짜잔~ 오늘의 주인공 상하치즈 보코치니치즈에요 그동안은 레스토랑 같은데서만 만나볼 수 있었는데 이제 간편하게 사먹을 수 있겠어요 게다가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투명캡 포장으로 개봉 후 보관도 간편하고 휴대성도 굿~ 칼로리도 보코치니치즈 한 알당 9kcal(100g당 183kcal)로 국내최저 칼로리라 부담없이 정말 자주 먹을거 같아요 참고로 보코치니는 이탈리아어로 한입크기라는 뜻이라고 해요 즉 상하치즈 후레쉬 모짜렐라 보코치니치즈는 신선한 한입크기의 모짜렐라치즈인거죠! 보코치니치즈의 활용도는 정말 높은데요 그냥 집어먹어도 핑거푸드로 좋고 샐러드 치즈 토핑으로 먹어도 좋고요 그냥 과일에 올려서 얹어 먹어도 맛있어요 개봉해서 열어보니 동글동글 귀여운 보코치니치즈가 보존수에 담겨있었어요~ 정말 신선하게 보관되고 있어서 믿음이 가더라고요 보존수를 빼내고 보코치니치즈만 담아봤는데 생각보다 양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한번에 다 먹지 못하더라도 투명캡이 있어서 2~3번 정도 나눠먹어도 괜찮...

공간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건 분위기와 조명 그리고 향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특히나 향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 사람으로서 저의 소중한 공간마다 특색 있는 디퓨저로 채우는 걸 좋아해요 좋은 향은 기분도 전환되고 머리 복잡할 때 환기시킬 수도 있어서 제가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변에 선물도 종종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친구가 자취를 시작하게 되어 이사선물로 디퓨저를 알아보다가 올센느 비건 디퓨저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크기도 너무 크지 않고 제가 원하던 250ml 정도라 모든 게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총 6가지 향이 있는데 양재꽃시장, 그리너리 토마토, 런드리 코튼, 포레스트로드, 도손, 트와일라잇 디퓨저 스틱도 브라운, 베이지가 있어서 공간 무드에 따라 선택하면 되겠어요 하지만 저는 올센느 디퓨저 병 자체가 브라운 톤이다 보니 베이지보다는 브라운이 마음에 쏙 들어서 아직 브라운만 사용 중이에요~ 😉 물론 다 이쁩니다만 취향 차이니까요~ 그리고 신기했던 거 바로 비건 디퓨저라는거! 강력하고 오래가는 발향력을 가진 퍼퓸 등급의 향기에 인증기관으로부터 유해 물질 검수도 완료 게다가 1등 조향사가 선별한 믿을 수 있는 원료라는 점까지 올센느 비건 디퓨저를 추천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주원료를 발효주정(술 만들 때 발효하는 방식)을 통한 에탄올을 써서 안전 그 자체랍니다 이렇다 보니 주변에 선물하기도 딱이더라고요 자취 시작한 친구에게도 이사선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