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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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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요리 핫도그빵 치즈토스트 점메추 핫도그빵요리 모짜렐라치즈요리

핫도그빵 사놓은게 있어서 점심밥대신에 이것저것 넣고 구워서 딸기음료를 만들어 함께 먹었습니다. 간단한 점심밥 대신 으로 먹으니 보기보다는 훨신 맛있더라구요. 에프에 넣고 깜빡 다른일 하다가 조금 오버쿡이 됐지만 다행히 먹기에는 괜찮았네요. 같은 재료로 떨어진 방은 그냥 펼쳐서 치즈 피자처럼 만들어서 만들었습니다. 냉동됐던 옥수수를 넣고 햄과 소세지를 넣어 치즈듬뿍 올려서 만들었구요. 고소한 치즈가 특히나 입맛을 올려서 더 맛있더라구요. 있는재료 넣어서 에프에 구워 만든 점심메뉴 핫도그빵토스트 쉽게 뚝막 만들어 봅니다. 재 료 핫도그빵2개 소세지1개,슬라이스햄8장 당근조금,옥수수알갱이반컵,당근조금 파슬리조금,모자렐라치1컵듬뿍 마요네즈1큰술,머스터드반작은술,연유반작은술 케찹조금 빵은 반으로 갈라 준비합니다. 당근과 파슬리는 다져주고 소세지는 칼집을 내서 반으로 갈라서 준비합니다. 옥수수알갱이와 당근 파슬리는 마요소스에 버무려 놓습니다. 빵사이에 슬라이스햄을 갈아 줍니다. 옥수수도 넣고 소세지도 넣어 줍니다. 맨위에 모짜렐라치즈를 올려줍니다. 파슬리도 솔솔 뿌려주고요. 빵이 끝부분이 떨어진것은 그냥 접시에 놓고 피자처럼 재료를 올리고 치즈를 올려서 함께 구웠습니다. 접시에 빵이 쓰러지지 않게 담아서 에프에 넣어 7분간 175도정도에 맞춰 구워 줍니다. 잘 구워진 토스트는 꺼내서 케찹이나 머스터드소스를 뿌려냅니다. 따로 꺼내서 앞그릇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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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반찬 일주일반찬 밑반찬 만들기 꽈리고추 황태채볶음 밥반찬

대개는 멸치나 건새우를 넣어서 만드는데 황태채를 넣어서 만들었구요. 밥반찬으로 잡쪼름하니 일주일 정도 두고 먹을수 있는 맛있는 밑반찬 입니다. 멸치볶음이나 이런 밑반찬에 천상궁합인 꽈리고추를 넣어서 만들었구요. 황태채는 나중에 넣어서 살짝만 볶는것이 간도 적당하고 질기지 않습니다. 밥반찬으로 만들면 두고 먹기에도 좋구요. 이런 반찬은 밑반찬으로 만들어 놓으면 일주일 정도는 먹을수 있어 든든 하면서도 맛도 좋은 밥반찬 이네요. 꽈리고추가 약간 매운 편이어서 매운것 좋아하는 사람은 너무 좋아할것 같고 우리집은 매운것을 덜 좋아하니 먹으면서 골라 먹은 꾀리고추였네요. 그래도 황태채를 집어먹기는 참 좋았던 밥반찬 이었습니다. 재 료 꽈리고추150g,황태채2줌 마늘3톨,대파반줄기 양조감장2큰술,참치약1큰술,설탕1작은술 물엿1큰술반,참기름1큰술,식용유1큰술반, 후추약간 통개1작은술 황태채는 먹기 좋은크기로 잘라서 물에 살짝 헹궈서 물기를 짜 놓습니다. 꽈리고추는 씻어서 큰것은 반으로 자르고 작은것은 그냥 쓰면 됩니다. 간장양념들을 모두 넣어서 잘 섞어 설탕을 녹여 놓습니다. 팬에 마늘편과 대파를 송송 썰어 넣어서 식용유에 볶아주고 향이 올라오면 꽈리고추를 넣어서 잠시더 볶아 줍니다. 고추가 진초록으로 변해갈때 준비된 간장양념을 넣어서 볶습니다. 간장양념이 거의 없어지면 헹궈놓았던 황태채를 넣어서 볶습니다. 남아있던 간장양념이 모두 없어지면 물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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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국 레시피 된장국 국요리 구수하고 부드러운 근대된장국국 끓이기

겨울철에는 주로 배추된장국을 가장 많이 끓이게 되는데 봄이 다가오니 이제는 푸른잎이 들어가는 된장국도 끓이고 싶더라구요. 시금치는 겨울철에도 자주 보니 오늘은 여름철에 주로 많이 나오는 근대 좀 사 봤네요. 근대는 아욱처럼 으깨 싯거나 다른 나물처럼 대쳐서 사용하는게 아니다 보니 국 끓이기는 너무나 간편해서 좋습니다. 간편하지만 맛은 좋구요. 국물맛내기는 소고기를 넣어 만들도 하고 바지락같은 어패류를 넣어 끓여도 좋은데 저는 다시마멸치육수만 넣어 끓여도 졸더라구요. 오늘은 쌀뜨물과 멸치육수를 반반 섞어서 끓이는 된장국 입니다. 국물색이 시커멓게 가라앉지도 않으면서 구수한 맛이 더 좋은 쌀드물과 멸치육수로 근대국 입니다. 재 료 근대200g,알배추자투리조금 두부반모,대파반줄기,마늘2톨 된장1큰술반,고추가루1큰술 다진생강반찻술,액젓1큰술반 쌀뜨물과 멸치다시마육수3컵씩 반반 준비해서 된장을 체에 걸러 넣어 줍니다. 고추가루는 굵은것은 함께 체에 걸러주고 고운고추가루는 그냥 넣으면 됩니다. 육수가 없으면 그냥 멸치를 다시백에 담아서 함께 끓여도 됩니다. 근대는 먹기 좋은 크기로 너무 크지 않게 썰어주고 두부는 작은 깍둑썰기로 썰고 마늘은 다지고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배추속잎은 손으로 뚝뚝 뜯어 넣어주고 근대줄기와 함게 넣어 먼저 끓여 줍니다. 대파흰부분과 마늘도 먼저 넣고 끓입니다. 배추가 익어가면 생강과 근대잎까지 모두 넣어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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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삼겹살데이 삼겹살세일 삼일절 연휴밥상 상추쌈 가브리살구이 돼지고기요리 삼삼데이

일요일이라 아침일찍 이마트를 생필품과 사야할 것들 사러 갔었는데요. 살품목을 꼼꼼하게 메모하고 오픈시간 되자마자 시간맞춰 들어갔는데 벌써 사람들 이 와글와글 난리가 났더라구요. 뭔가 하고 봤더니 내일이 삼삼 데이라고 삼겹살 세일은 반값정도로 하고 있더라구요. 줄이 끝도 없어서 우리는 나갈때도 큰일 이겠구나 싶어서 메모해간 것들만 재빨리 구입해서 나오는데 벌써 계산대 줄도 끝이 없더라구요. 혼이 쏙빠져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어찌어찌해서 빠져나와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너무나 복잡해서 사진한장 찍을 생각도 못했네요. 11시 넘었는데 동네마트 하나로에서 메일이 오더라구요. 삼겹살 100g당 2600원짜리를 1400원에 판다고 하길래 이마트에서 사지 못한 아쉬움에 얼른 달려가서 두팩을 구입해서 돌아 왔네요. 고기를 보면 상추쌈이 생각나고 맛있는 상추를 보면 고기생각이 나는 딱 고기가 맛있는 봄철 이네요. 주말밥상 으로 식구끼리 차려 먹은 점심밥상 입니다. 중간에 몇장 찍은 사진 으로 포스팅을 올려보네요. 간단밥상 이지만 진짜 맛있게 먹은 점심밥상 입니다. 구입한 삼겹살은 내일 삼삼데이에 먹고 주말에는 이렇게 가브리살과 목살을 구워서 상추쌈밥을 먹었네요. 요즘에 가장 맛있는 포기상추를 구입했구요. 상추와 치커리 두가지만 준비했구요. 김장김치와 갓김치와 마늘편 등을 준비했습니다. 밥상을 차리면서 몇장 찍은것 이구요. 갑자기 차려먹는 밥상 이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