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OO으로 볶음밥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먹으려고 했는데~ 하면서 냉장고에 짱박아둔 식재료 있으신가요 없으신가요?
저도 그런거 정말 많은데 버리려고 하면 마음도 아프고 왜 못먹었을까 싶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불상사를 애초에 막기 위해 남겨둔건 바로 다음날 어떻게든 볶음밥 레시피로 해치우려는 편이에요
오늘은 남은 오리고기, 김밥, 곱창으로 볶음밥 만들어봤는데요 여러분도 냉장고에 있다면 이 레시피 참고해보세요
- 남은 오리고기로 볶음밥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
- 맛집에서 오리고기를 맛있게 먹은 후 남은 오리고기를 포장
- 남은 오리고기를 볶음밥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는 오리고기, 식용유, 참기름, 고춧가루, 배추김치, 통깨, 간 마늘, 소금
- 오리고기를 부드럽게 구운 후 소금이나 진간장을 넣고 배추김치를 잘게 썰어넣기
- 고춧가루를 1/2스푼 넣고 볶은 후 밥을 한 공기 넣어 볶기
- 밥이 질면 참기름을 미리 넣어 부드럽게 볶기
- 오리고기 볶음밥이 완성되면 통깨를 뿌려 마무리
- 남은 오리고기를 볶음밥으로 만들면 냉장고 잔반도 처리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음
- 남은 김밥은 냉장고에 보관하며, 빠른 시일 내로 섭취하는 것이 좋음
- 남은 김밥은 김밥볶음밥으로 요리해 먹는 것이 추천됨
- 김밥볶음밥은 돈까스 소스와 함께 먹으면 맛있음
- 김밥볶음밥은 무말랭이 또는 진미채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음
- 김밥의 칼로리는 1개에 31kcal, 1줄에 350~400kcal 정도임
- 김밥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으므로 조절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음
- 푸드 인플루언서가 남은 곱창을 활용한 곱창볶음밥 레시피를 소개
- 곱창볶음밥은 돼지 곱창볶음양념을 활용하며, 몇 가지 양념을 추가함
- 남은 곱창은 잘게 썰어 볶음밥에 섞음
- 곱창볶음밥에는 곱창김을 같이 먹으면 맛있음
- 돼지곱창볶음이 익는 동안 마늘 슬라이스와 청양고추를 넣어줌
- 곱창볶음밥은 밥을 넣고 볶은 후 참기름으로 마무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