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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처럼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바질 페스토 크림 파스타
- 재료는 파스타면 100g, 생크림 300ml, 바질 페스토 2T, 다진 마늘 1T, 새우 2마리 등
- 파스타면은 보통 10분 동안 익힘, 물은 면의 10배, 소금은 1L에 1T
- 펜네는 펜촉을 닮아 이름이 지어짐, 익히는 시간은 보통 10분
- 파스타면은 찬물로 헹구지 않음, 소스에 펜네를 넣어 원하는 식감이 되도록 익힘
- 농도가 걸쭉하면 생크림을 더 추가하거나 면수를 이용하여 농도 조절
- 그릇에 파스타를 담고 새우, 고수, 래디시를 올림, 마지막으로 파다노그라나다 치즈를 갈아줌

- 이탈리아 파스타 중 하나인 뇨끼를 만드는 과정을 소개
- 뇨끼는 감자, 시금치, 당근, 단호박, 치즈 등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음
- 감자는 껍질을 벗겨 찜기에 올려 푹 찌거나 오븐에 구워서 사용
- 감자에 수분이 많아 밀가루가 많이 들어가면 뇨끼의 맛을 즐기기 어려움
- 마늘과 양파는 다져서 준비하고, 시금치는 어린잎과 큰 잎으로 나누어 준비
- 감자에 시금치 즙을 넣고 파마산 치즈, 계란 노른자, 밀가루를 넣어 반죽
- 반죽은 일정한 크기로 잘라 뇨끼 보드나 포크를 이용하여 모양을 잡음
- 삶은 뇨끼는 버터에 구워주며, 삶은 후에도 다시 굽는 이유는 올리브오일로 코팅하는 과정을 대체하기 위함
- 소스는 달군 팬에 버터를 녹이고 마늘과 양파를 볶은 후 생크림과 우유를 넣어 끓임.

- 아웃백의 매콤한 크림 파스타인 투움바파스타를 만드는 방법 소개
- 투움바파스타는 미국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에서 개발, 한국에서 인기 많음
- 투움바파스타는 꼬불거리는 파스타면을 사용하며, 재료는 마늘, 양파, 실파, 새우, 베이컨 등
- 우유, 생크림, 고춧가루, 간장 등을 사용하여 소스를 만들고, 면과 함께 조리
- 슬라이스 치즈와 생크림을 추가하여 농도를 조절하고, 간을 맞춤
- 완성된 투움바파스타는 오이 피클이나 할라피뇨 피클과 함께 먹으면 좋음

- 시금치 크림 파스타 레시피를 소개한다.
- 생크림, 계란 노른자 등 느끼한 재료를 제외하고, 우유와 에그페투치네면을 사용한다.
- 파스타면은 계란 함량이 많아 부담스럽지 않다.
- 시금치와 우유가 만나면 아름다운 초록색을 띈다.
- 상큼한 피클도 어울리지만 깍두기, 김치랑도 잘 어울림
- 재료는 에그페투치네면 80g, 시금치 50g, 양파 1/4개, 마늘 2개, 새우 30g, 우유 200ml 등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