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혜나 수정과 좋아하시는데 설탕이 많이 들어갔을까봐 걱정이시라면
제가 알려드리는 식혜와 수정과 만드는법으로 도전해보세요.
단호박과 곶감 또는 대추로 자연스럽게 단맛을
취향껏 추가해주시면 몸에도 좋고
레시피도 간단하고 맛도 좋은데
명절음식 먹고 느끼할 때 소화안 될 때 딱 좋답니다.
- 전통음료인 식혜를 만드는 과정을 소개함.
- 엿기름을 우려내고 밥을 추가하여 식혜를 만듦.
- 단호박을 갈아넣고 소금과 생강편을 넣어 단맛을 조절함.
- 식혜물과 단호박즙을 끓여 완성함.
- 만들어진 식혜는 유리병에 담아 보관함.
- 식혜는 실온에서 3~4일, 냉장고에서 일주일까지 보관 가능함.
- 요즘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감 풍년으로 인해 곶감을 저렴하게 구매 가능
- 감은 변비를 유발하지만, 꼭지 쪽 흰부분을 제거하면 섬유질이 많아 소화에 도움
- 기름진 설음식 후에 소화 및 디톡스에 좋은 전통 디저트로 곶감단지와 대추 추천
- 계피 스틱 3개와 생강 2톨, 가루 알룰로스 50g, 물 3리터, 곶감 8개, 호두 16개, 잣 약간 필요
- 통계피와 생강을 물에 헹구거나 깨끗이 씻은 후 준비
- 물 3리터에 생강편, 통계피를 넣고 강불에서 끓임
- 45분간 끓인 후 체로 건져냄
- 알룰로스 50g, 대추고 100ml, 소금 한꼬집 넣고 다시 끓임
- 충분히 식힌 후 보관하며, 꿀은 먹기 직전에 추가 권장
- 곶감단지는 생강계피차에 넣거나 따로 주전부리로 섭취 가능
- 대추생강계피차는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며, 평소에도 섭취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