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가려는지 가끔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는 요즘이예요~
초복이 지나고 중복이 다가오는데 무더운여름 시원한 입맛을 책임져줄 맛있는 복달임음식 소개해봅니다
1.초계국수
2.도토리묵사발(묵밥)
3.토마토생과일주스
4생과일 자두에이드
5.오이국수
- 초계국수는 초계탕에 소면을 넣어 시원하게 먹는 요리로, 삼복 무더위 복달임 요리로 많이 만들어 먹는다.
- 초계탕은 원래 추운 겨울에 함경도와 평안도 지방에서 만들어 먹던 별미 요리로, 우리나라 전통음식이다.
- 초계탕은 겨자의 톡 쏘는 맛과 상큼한 식초 맛이 진하게 우려낸 닭 육수와 잘 어우러진 맛이다.
- 초계탕은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데, 캔 닭 가슴살과 시판 동치미 육수를 이용해 만들 수 있다.
- 초계탕에 들어갈 야채로는 오이, 무, 파프리카 등을 준비하며, 기호에 따라 잣이나 대추채를 넣을 수도 있다.
- 초계국수는 국수와 고명을 올린 후 초계탕을 부어주면 완성되며, 새콤한 맛과 부드러운 닭고기살이 조화롭다.
- 도토리묵사발은 불을 사용하지 않고 만들 수 있음
- 시판 육수를 사용하여 편리함과 맛 보장
- 도토리묵은 무공해 식품으로 지방흡수 억제와 소화에 도움
- 도토리묵은 칼로리가 낮고 타닌 성분이 지방흡수를 억제시켜줌
- 도토리에 들어있는 아콘산은 중금속 해독에 탁월한 효능이 있음
- 도토리묵사발에 들어가는 재료는 오이, 쌈 무, 배추김치 등 자유롭게 선택 가능
- 시판 육수에 도토리묵과 부재료를 고명으로 올려 완성
- 밥을 추가하면 도토리묵밥으로도 즐길 수 있음
- 홈메이드 주스로 카페 메뉴 같은 리얼 토마토주스를 만든다.
- 토마토는 가격이 저렴하고 풍부한 과일 중 하나이다.
- 토마토는 고혈압과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며,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 토마토는 껍질을 벗겨서 주스를 만들면 더 부드럽게 만들 수 있다.
-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은 올리브오일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 토마토는 생으로 먹거나 요리해서 먹어도 된다.
- 자두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크기에 따라 맛이 다름
- 자두는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변비와 다이어트에 도움
- 자두에는 항산화 작용을 해주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
- 자두는 오래 두고 먹기 위해 자두청을 만들어 보관
- 자두 주스는 자두청 대신 생과일로 만들며, 단맛을 추가하기 위해 사이다를 사용
- 자두는 여성에게 좋은 과일로,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주고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
- 간단한 오이국수 레시피 공유
- 오이와 소면, 시판 냉면육수 필요
- 집에서도 외식 분위기 내는 오이국수 가능
- 시판 냉면육수 대신 생수에 식초, 설탕, 소금 등 섞어도 됨
- 오이는 알카리성 식품으로 다양한 영양소 함유
- 오이에 들어있는 아스코르빈산 성분이 알콜 분해에 도움
- 오이에 들어있는 엽록소와 비타민C는 미백효과와 보습효과가 탁월
- 오이국수는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 식으로 좋음
- 취향에 따라 냉면사리나 모밀면 등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