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 한식맛있는 봄요리 5가지
2025.02.21콘텐츠 5

봄이 다가오면 다양한 나물거리들이 쏟아져 나오죠!
제철맞아 싱싱하고 맛도 정말 좋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봄나물을 활용해
집에서 간단하게 뚝딱 해먹기좋은 봄요리 5가지를 가져왔답니다.

01.아삭아삭한 봄동장아찌 담그기

- 봄동은 서너개(950g) 준비, 사각 칼집 내고 밑동만 자른 후 물을 여러번 갈아가며 씻어줌
- 청양고추 5개, 청양홍고추 3개 준비, 잘게 썰어줌
- 봄동과 고추를 용기에 넣고, 뜨거운 간장물을 부어줌
- 간장물은 양조간장 1.5컵, 설탕 1.5컵, 하인즈 식초 1.5컵, 물 1.5컵, 통후추 1t로 구성
- 간장물이 뜨거울 때 바로 용기에 부어줘야 야채가 아삭아삭하고 간도 빨리 배임
- 봄동장아찌는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1년 동안 먹을 수 있음
- 봄동장아찌는 짜지 않고 새콤달콤해 반찬이나 고기 구워먹을 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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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매일 먹어도 맛있는 냉이솥밥

- 냉이솥밥 재료는 냉이 70~90g, 쌀 1.3컵(245g), 얇게 썬 소고기 110g, 팽이버섯 1/2개, 물 370ml, 쯔유 3T, 양조간장 1T, 미림 1T, 참기름 1T, 통깨 약간 등이다.
- 냉이는 뿌리를 칼로 긁어주고, 잔뿌리와 착색된 흙을 제거해야 한다.
- 쌀은 미리 불려두고, 냄비에 쌀과 팽이버섯, 냉이는 뿌리 부분만 넣는다.
- 쯔유 3T, 양조간장 1T, 참기름 1T, 미림 1T를 넣고 섞은 후 물 370ml를 넣는다.
- 센 불에서 끓이다가 중약불로 줄여 밑을 긁어주며 9분간 끓인다.
- 마지막으로 냉이 잎과 소고기를 올리고 약한 불에서 10분간 뜸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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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밥이 술술 넘어가는 달래장

- 달래는 2월 중순에 시장에서 많이 판매되며, 향긋한 향과 식감이 매력적임.
- 달래 손질 방법과 기타 재료 손질 방법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
- 달래장 만들기는 양조간장, 매실청, 설탕, 다진 마늘, 통깨, 참기름 등을 사용함.
- 달래장은 밥에 올려 먹거나 김과 함께 싸먹어도 맛있음.
- 달래간장은 일주일 정도 두고 먹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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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간단 반찬 봄동겉절이

- 봄동무침은 봄동과 사과, 대파, 홍고추 등을 사용함
- 겉절이 양념은 멸치 액젓, 국간장, 매실청, 현미식초 등을 사용함
- 사과를 먼저 넣고, 봄동을 한 줌씩 넣어가며 무침
- 마지막으로 대파, 홍고추, 깨,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함
- 봄동겉절이는 상큼하고 아삭한 맛이 특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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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향긋한 취나물무침

- 오늘은 향긋한 향과 예쁜 색을 가진 취나물요리를 만들어봄.
- 만능 양념장을 만들어두면 나물무침을 쉽게 만들 수 있음.
- 만능 양념장은 양파, 대파, 된장, 고추장, 쌀뜨물, 다진 마늘 등을 섞어 만듦.
- 취나물은 줄기가 두꺼운 부분을 제거하고 데쳐야 함.
- 취나물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센 불에서 데침.
- 데친 취나물은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 후 양념장에 버무리면 완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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