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다는 농담 허지웅 에세이 저자 :허지웅 출판 : 웅진지식하우스 발행 : 2020.08.17. 카테고리 : 시/에세이 쪽수/무게/크기 : 276쪽/368g/134*195*29mm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한 기록을 남기고 싶은 행복작가입니다. 가끔 TV에서 영화 평론하시던 분이 어느 날 갑자기 악성 림프종으로 투병 생활을 하신다는 기사를 본 일이 있습니다. 꽤 건강해 보이셨는데 갑자기 그럴 수도 있는 거구나 생각하며 놀란 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분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있다고 해서 읽어보려고 해요. 이 책은 허지웅 님이 쓰신 「살고 싶다는 농담」이라는 책이에요. 저자는 평론가와 칼럼니스트, 작가, 방송 등의 일을 하시면서 에세이와 소설 등 다양한 저서를 쓰셨어요. 대학 시절에 사회부 기자를 시작으로 영화 주간지와 월간지의 기자 생활도 하셨고요. 2008년과 2009년에는 영화 심사위원도 하셨고, 2015년부터 프리랜서로 전향하셨습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악성 림프종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으며 투병 생활한 내용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자는 절망에 지쳐서 더 이상 분투하기를 포기한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고 말합니다. (저자 소개 / 뒤표지) 그럼 내용으로 들어가 볼게요. Part 1. 망하려면 아직 멀었다 Part 2. 삶의 바닥에서 괜찮다는 말이 필요할 때 Part 3. 다시 시작한다는 것 (목차) (목차)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당신의 인생에서 일어나게 될 변화에 대응하는 확실한 방법 저자 : 스펜서 존슨 번역 : 이영진 출판 : 진명출판사 발행 : 2015.05.08. 카테고리 : 자기계발(성공/처세) 쪽수/무게/크기 : 128쪽/340g/145*204*20mm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한 기록을 남기고 싶은 행복작가입니다. 저는 항상 이 책을 보면 진짜 이 동물이 치즈를 좋아할까? 라는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학교 다닐 때 권장도서로 읽기 시작한 책이지만 나이 들면서 때마다 읽어도 언제나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책입니다. 몇 번 읽었던 책인데 다시 한번 의미를 되새기며 읽어보고 싶네요. 이 책은 스펜서 존슨 님이 쓰시고, 이영진 님이 옮기신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라는 책이에요. 이 책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딪치게 될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저명한 강연가, 상담가의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표지 / 저자 소개 ) 저자는 글로벌 밀리언셀러인 이 책으로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고, 아마존 비즈니스 부문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다양한 세계 언론으로부터 새 천년에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이 책이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면서 누구나 갖추어야 할 덕목을 키워주는 책입니다. 누구에게나 ‘변화’는 힘들고 두려운 상황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