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에 만들어먹고 남은 잡채로 다양한 잡채요리 만들어보아요.
잡채만두, 잡채밥, 잡채오믈렛!
그리고 불지않은 잡채 만들기도 보고 가실게요.
남은 잡채 데워만 먹어도 맛있지만 다양하게 조리해먹어도 너무 좋아요!
-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며, 국군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함
- 아들이 군복무 시절, 누나가 매일 손편지를 보내주어 큰 힘이 됨
- 오늘의 요리는 잡채 오믈렛으로, 냉장고 파먹기 요리 중 하나
- 잡채 오믈렛은 아침 대용이나 간편식으로 좋음
- 오믈렛 만드는 법은 계란물에 잡채를 넣어 접는 것으로 간단함
- 잡채 오믈렛은 맛이 좋으며, 지단을 뒤집지 않는 것이 포인트임
- 잡채밥은 넉넉한 양으로 만들어 데워 먹거나 덮밥으로 먹으면 맛있음
- 백종원 잡채밥 레시피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음
- 남은 잡채를 활용해 만들 수 있음
- 재료는 남은 잡채 400g, 밥 210g, 계란 2개, 송송썬대파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굴소스 1큰술, 물 70ml, 참기름 1큰술, 참깨 1큰술, 후추 약간
- 조리과정은 들기름 2큰술에 대파를 볶아 향을 낸 후 잡채를 넣고 볶고 굴소스, 물을 넣어 볶음
- 마지막으로 참기름, 참깨, 후추를 뿌려 완성
- 계란 후라이를 함께 올리면 더욱 맛있음
- 남은 잡채로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음
- 잡채는 명절 음식 중 하나로, 여러 가지 재료를 섞어 만든 요리임.
- 잡채를 만들 때는 당면을 삶지 않고 볶아주는 것이 중요함.
- 이 방법으로 만들면 간도 잘 배고, 식어도 불지 않음.
- 잡채에 들어가는 고기는 불고기감, 안심, 등심 등 다양한 종류가 가능함.
- 불린 당면은 10센치 길이로 잘라주는 것이 좋음.
- 볶은 재료들과 당면을 함께 버무려서 완성함.
- 남은 잡채는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거나 다양한 잡채요리로 활용 가능함.
- 남은 설날 음식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가능
- 남은 잡채로 잡채만두, 당면 계란만두 만들기 가능
- 잡채는 이미 간이 되어 있어 달걀물에 버무리기만 하면 됨
- 잡채 만두 만들기는 남은 잡채 300g, 계란 3개, 부침가루 2큰술, 올리브오일 필요
- 냉동시켰던 잡채는 해동 후 전자레인지에 2분간 돌려 데움
- 반죽은 달걀 3개, 부침가루 2큰술 넣고 버무려줌
- 전 부치기는 약불에서 팬에 올리브오일 2큰술 두르고 반죽을 두 숟가락씩 넣어줌
- 잡채 만두는 야들야들쫀득쫀득하고 고소하며 부드러움
- 명절증후군 없이 활기차고 즐거운 명절 보내기를 권장
- 잡채는 손님 초대 요리, 생일상차림 메뉴, 명절 음식 등으로 활용 가능
- 잡채 불지 않게 만드는 방법 소개
- 재료는 당면 240g, 불린 목이버섯 60g, 그린빈스 60g, 베이컨 90g, 당근 140g, 양파 170g, 만가닥버섯 130g 등
- 잡채 양념은 물 200ml, 진간장 6큰술, 채썬 마늘 2큰술, 굴소스 1큰술, 물엿 5큰술, 참기름 4큰술, 참깨 2큰술, 맛술 2큰술, 후추 약간 등
- 불린 당면은 가위로 잘라주고, 목이버섯은 도톰하게 썰어 준비
- 잡채 재료들은 각각 소금 2꼬집씩 넣어 볶은 후 식힘
- 냄비에 잡채 양념 재료들을 넣고 끓인 후 불린 당면을 넣고 졸임
- 볶은 당면과 볶은 재료들을 섞으면 잡채 완성
- 파프리카는 가격이 비싸므로 생략 가능, 대신 베이컨을 사용해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