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놓으면 일주일이 든든한 밑반찬 5종 소개해드려요.
냉장고에 두어도 딱딱하지않고 쫄깃한 어묵볶음.
바삭함이 살아있는 멸치볶음.
숟가락으로 퍼묵퍼묵 하고싶은 콩자반.
국물없이 만들어 도시락반찬으로도 좋은 메추리알 장조림.
부드러운 류수영 진미채볶음.
너무너무 맛있어요!
- 류수영이 편스토랑에서 진미채볶음 레시피를 공개함
- 진미채볶음은 밑반찬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함
- 류수영은 올해에 밑반찬 종류 레시피를 자주 올릴 계획임
- 진미채볶음 레시피는 매우 간단하며, 양념과 물, 오징어채를 넣고 졸이면 됨
- 류수영의 진미채볶음 레시피는 부드럽고 촉촉하며, 백종원표 레시피도 있음
- 진미채볶음 재료로는 진미채 200g, 진간장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고추장 2큰술, 식용유 4큰술, 물 200ml, 케찹 1큰술, 참기름 2큰술, 참깨가 필요함
- 조리과정에서는 센불에서 끓이다가 뚜껑을 닫고 약불에서 5분간 졸임
- 마지막으로 케찹 1큰술, 참기름 2큰술을 넣고 센불에서 20초 정도 볶으면 소스가 거의 졸아듦
- 류수영의 진미채볶음 레시피는 간단하고 맛있으며, 물 200ml를 부어 졸이면 부드럽고 쫄깃함
- 호두 마늘 멸치볶음은 건강집밥의 대표적인 밑반찬 중 하나임
- 잔멸치볶음은 칼슘 섭취에 좋고, 성장기 어린이에게 특히 좋음
- 호두는 비타민E, 엽산,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염증치료와 심장건강에 도움을 줌
- 마늘은 알리신 성분이 강력한 살균, 항균작용을 하며 식중독균과 위궤양 치료에 좋음
- 멸치볶음 재료는 멸치 150g, 호두 200g, 마늘 100g 등이며, 올리브오일, 참기름, 마요네즈, 꿀 등이 필요함
- 멸치볶음 만드는 방법은 마늘을 먼저 볶은 후, 마요네즈, 꿀, 맛술, 진간장, 굴소스 등을 넣고 끓임
-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참깨를 넣어 섞으면 완성됨
- 완성된 멸치볶음은 냉장고에 오래 두어도 바삭하고 맛있음
- 서리태 500g을 대여섯번 씻어 물에 담구어 두었음
- 냄비에 콩과 물 1L, 다시마 3조각을 넣고 끓임
- 센불에서 끓이다가 중불로 줄여 거품을 걷어냄
- 다시마는 2분 후 건져내고, 진간장 10큰술, 올리고당 8큰술, 맛술 3큰술을 넣어 간을 맞춤
- 국물이 자박자박해질 때까지 끓인 후 불을 끄고 참기름과 참깨를 넣어 섞음
- 만들어진 콩자반은 가정식 반찬이나 도시락 반찬으로 좋음
- 맛이 부드럽고 달짝지근하며, 간을 세지 않게 하여 수저로 푹푹 떠서 먹을 수 있음
- 오늘은 도시락 반찬 메뉴로 좋은 콩자반 만드는 법을 소개하였음.
- 메추리알 장조림은 아이들 반찬, 도시락 반찬으로 적합
- 국물 없이 볶듯이 만들어 반찬, 밑반찬으로 좋음
- 가지를 도톰하게 썰어 구운 후 같이 졸이면 맛이 좋음
- 깐 메추리알은 흐르는 물에서 한번 헹구어줌
- 가지는 깨끗이 씻어 꼭지 부분을 잘라내고 1.5cm 두께로 썰어줌
- 구운 가지는 접시에 옮겨놓고, 마늘과 대파는 잘라줌
- 중불에서 후라이팬에 들기름 2큰술 두르고 마늘, 대파를 볶아줌
- 구운 가지와 메추리알을 넣고 2분간 졸여줌
- 불을 끄고 참기름과 참깨를 넣어 섞어주면 완성
- 어묵볶음은 도시락 반찬으로 인기가 많음
- 쫀득하면서도 딱딱하지 않은 어묵볶음을 만드는 비결은 볶을 때 물을 조금 넣는 것
- 간장 어묵볶음 레시피는 다음과 같음:
- 납작어묵 4장, 당근 40g, 쪽파 20g, 편마늘 2큰술, 올리브오일 2큰술
- 양념: 진간장 2큰술, 굴소스 0.5큰술, 맛술 1큰술, 참기름 1큰술, 참깨 0.5큰술, 올리고당 2큰술, 물 3큰술
- 어묵, 당근을 넣고 볶은 후, 맛술, 올리고당, 진간장, 굴소스, 물을 넣고 볶음
-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참깨를 넣어 마무리
- 물을 조금 넣으면 부드럽고 딱딱하지 않은 어묵볶음을 만들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