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일요일에는 간편하게 토스트 어떠셔유? 거기에 요즘이 제철인 복숭아로 만든 음료까지 곁들이면 금상첨화겄네유. 무더위를 뚫고 카페까지 가지 않아도 우리집이 카페가 되는 근사한 한끼를 만들 수 있어유.
특히나 토스트에 제철 여름 과일 무화과까지 올렸더니 달콤함에 달달함을 추가해서 더 맛있어요.
01.무화과 프렌치토스트
계란과 우유를 풀고 식빵을 푹 적셔서 구워보셔요. 부드럽고 달콤한 프렌치토스트가 되지요. 여기에 꿀을 바르고 더 달콤한 무화과를 올려서 드시면 달콤함에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무화과 샌드위치가 되지요.
블로그에서 더보기02.복숭아에이드
맛없는 복숭아가 있다면 탄산수와 꿀을 넣고 갈아서 복숭아에이드로 만들어 드셔요. 달콤하고 시원하니 무더위를 잠시 잊게 만들어 주지요. 주말 일요일 아침에 브런치 메뉴와 같이 드시면 더할 나위 없겄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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