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간단하게 볶기만 했는데도
밥 한공기를 뚝딱할 수 있는 반찬이 있다면?
심지어 대단한 재료들도 아닌데 이렇게 맛있다고?
싶은 생각이 드는 의외의 재료, 의외의 메뉴!
아니 이 정도 가지고 맛있다고 할 수 있나 싶은데
진짜 맛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다 먹음..
- 그린빈새우볶음은 그린빈과 냉동 칵테일 새우를 볶아 만든 요리
- 그린빈은 껍질째 먹는 콩으로, 아삭한 식감이 좋음
- 그린빈은 돼지고기나 베이컨, 새우 등과 함께 볶으면 맛있음
- 그린빈은 깨끗이 씻어 손질한 후, 먹기 좋게 반으로 자름
- 냉동 칵테일 새우는 가볍게 해동함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레드페퍼를 넣어 볶음
- 그린빈과 칵테일 새우를 넣고 볶은 후, 후추와 맛소금을 뿌림
- 그린빈새우볶음은 다양한 소스로 볶을 수 있음
- 그린빈은 파스타나 라구 소스, 샐러드 등에 활용 가능함
- 태국 공심채 볶음 레시피를 공유한다.
- 공심채는 인터넷에서 쉽게 구매 가능하며, 레시피가 쉽고 소스도 우리나라 재료로 만들 수 있다.
- 공심채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줄기 끝부분은 잘라버린다.
- 공심채는 잎과 줄기를 분리하고, 줄기는 5cm 길이로, 잎은 비슷한 길이로 썬다.
- 다진 마늘, 베트남 고추, 피시소스, 굴소스, 된장, 물을 섞어 공심채 볶음 소스를 만든다.
-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과 베트남 고추를 볶은 후, 공심채 줄기와 소스를 넣고 볶는다.
- 마지막으로 공심채 잎을 넣고 30초간 볶은 후, 공심채 볶음을 완성한다.
- 공심채 볶음은 밥과 함께 먹기 좋으며,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