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생연어 사면 괜히 잘못 보관했다가 상할 것 같고
사면 한 번에 다 먹어야 할 것 같고
그래서 냉동연어 사면 괜히 맛없을 거 같고 그런데
아니아니 그거 진짜 편견임
냉동연어 해동해서 이렇게 저렇게 요롷게 해 먹으면
어머 세상에 냉동 연어 없이 어떻게 살았담? 싶을 정도임
아 일단 프라이팬에 굽던 오븐에 찌던 해보자
입에 넣으면 무조건 햅-삐해짐!
- 연어 파피요트 오븐 만들기는 생선구이오븐을 이용한 프랑스요리만드는법임
- 연어 100g에 백후추, 소금, 양파, 대파, 브로콜리, 마늘, 느타리버섯, 토마토, 레몬 등을 준비함
- 종이 포일을 넓게 깔고 재료를 올림
-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화이트와인과 올리브오일을 추가함
- 재료를 호일로 감싸서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 30분간 익힘
- 호일 채로 그릇에 올리면 완성됨
- 파피요트는 증기로 익히는 방식으로, 재료가 촉촉하고 담백함
- 타르타르 소스, 차지키 소스, 간장 등 다양한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음
- 연어스테이크는 버터를 이용해 손쉽게 만들 수 있음.
- 냉동연어를 해동시킨 후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과 후추를 뿌림.
- 가니쉬는 양파, 브로콜리, 느타리버섯, 마늘, 토마토 등을 준비함.
- 프라이팬을 중약불에서 달궈 버터를 녹인 후 연어를 구움.
- 연어가 익으면 야채를 넣고 볶은 후 후추와 소금으로 간함.
- 완성된 연어스테이크는 다양한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음.
- 연어솥밥 레시피를 소개함
- 재료는 쌀, 참기름, 쯔유, 다시마, 표고버섯, 연어,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양파, 부추 등
- 쌀은 물에 씻어 체에 밭쳐 불리고, 연어는 소금과 후추로 밑간함
- 냄비에 참기름과 불린 쌀을 넣고 볶은 후 물을 붓고 밥을 지음
- 양파와 부추는 잘게 썰어 준비하고, 연어는 껍질 부분을 살려가며 노릇하게 구움
- 밥이 완성되면 부추와 연어를 올리고 뜸을 들임
- 남은 소스는 따로 모아 연어솥밥 양념장으로 사용함
- 연어솥밥은 고소한 밥과 기름진 연어가 잘 어울림
- 연어껍질이 있는 연어를 사용하면 더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