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 한식자극없이 밥과 먹기 좋은 담백한 메뉴
2024.08.13콘텐츠 3

흰 밥과 같이 먹는 반찬들을 생각하면
보통은 빨갛게 혹은 짙게 양념한 것들도 많지만
가끔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것들과
함께 먹는 밥도 편안하고 좋다
이런 음식 해 먹는 것도
집밥의 매력이 아닐까

01.브로콜리 두부무침

- 브로콜리 두부무침 레시피는 다이어트식으로 적합
- 브로콜리 손질은 줄기를 잡고 송이마다 칼집을 넣어 하나씩 떼어냄
- 브로콜리 줄기는 겉부분을 제거하고 먹기 좋게 썰어줌
- 브로콜리는 물과 식초에 담가 5~10분간 담가두고, 이후 깨끗한 물로 씻어줌
- 브로콜리는 냄비에 물 500ml과 소금 1tsp을 넣고 데침
- 데친 브로콜리는 찬물로 씻어주고 체에 밭쳐 물기를 빼줌
- 두부는 면보 등을 이용해 물기를 제거하고, 브로콜리와 함께 볼에 담음
- 양념은 후추, 맛소금, 참기름, 통깨, 검은깨를 사용
- 브로콜리 두부무침은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음
- 브로콜리와 두부의 맛이 조화를 이루어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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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순두부계란탕

- 순두부계란탕은 치킨스톡을 활용해 간편하게 만들 수 있음.
- 양파, 대파, 계란, 순두부, 물, 치킨스톡, 후추 등이 필요함.
- 물에 치킨스톡을 넣고 끓이다가 양파와 순두부를 넣고 끓임.
- 계란을 순두부 위에 두르고 익으면 후추와 대파를 넣어 마무리함.
- 간단하고 빠르게 만들 수 있지만 맛은 보장됨.
- 순두부계란탕은 밥과 함께 먹으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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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치즈계란말이

- 체다 치즈계란말이 레시피는 어렵지 않음
- 계란 5개, 소금 1/8tsp, 후추, 미림 1tsp, 체다치즈 2장 필요
- 계란에 소금, 후추, 미림을 넣고 섞은 뒤 체에 걸러줌
-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약불에서 예열
- 계란 물 1/4 - 1/3을 프라이팬에 넣고, 가운데에 체다 치즈 슬라이스를 올림
- 계란의 끝부분부터 말아주고, 계란 물을 추가하며 계속 말아줌
- 계란말이를 완전히 익힌 후 적당한 두께로 자름
- 완성된 계란말이 위에 케첩을 뿌려주면 좋음
- 치즈 계란말이는 부드럽고 맛있어 밥반찬으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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