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 포스팅을 가만히 살펴보니
이상하게 된장요리를 많이 하고 있다...?
평소에 이렇게 까지 된장을 안 썼던 것 같은데
날이 춥다 보니 포근한 음식이 생각나서 그런가?
물론 된장 요리 시작하다 보면 한도 끝도 없이 많은 건 아는데
그래도 유독 요즘따라 맛있게 먹는 된장요리를 소개한다
앞으로 더 해 먹을지도..?
- 두부강된장 만드는 법 소개, 다이어트 요리로 적합
- 강된장에 토마토를 넣는 것이 특징, 감칠맛과 당도가 높아짐
- 토마토는 산지마켓에서 구매,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한 상태 제공
- 토마토는 선홍빛의 붉고 예쁜 모습, 당도와 감칠맛이 높음
- 강된장에 들어가는 재료는 두부, 양파, 가지, 새송이버섯, 당근 등
- 각 재료는 잘게 썰어 준비, 두부는 칼등으로 으깨서 사용
- 냄비에 모든 재료를 넣고 뚜껑을 닫은 후 중약불에서 끓임
- 다진 마늘, 고춧가루, 된장을 넣고 맛을 조절하며 끓임
- 완성된 두부강된장은 도시락 메뉴로 적합하며, 토마토를 넣으면 맛이 더 좋아짐
- 유부된장국은 두부, 어묵, 유부, 청양고추, 대파 등을 이용해 만듦
- 된장국에 들어가는 두부와 유부, 어묵은 기름기가 많아 뜨거운 물에 데침 권장
- 물 800ml에 코인 육수 2개를 넣고 끓임
- 된장 1tbsp, 다진 마늘 1tbsp, 액젓 1tbsp를 넣고 끓임
- 두부, 유부, 어묵을 넣고 약 3~5분간 끓임
- 다진 마늘과 멸치 액젓을 각각 1tbsp씩 넣고 간을 맞춤
- 대파를 넣어 마무리함
- 강된장찌개는 돼지고기와 자투리 채소를 활용해 만듦
- 양파, 대파,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알배추, 청양고추 등을 준비
- 돼지고기는 뒷다리살을 사용했으며, 기름이 적게 나와 담백함
- 냄비에 식용유와 다진 마늘을 넣고 볶은 후 돼지고기를 추가
- 양파와 대파를 먼저 넣고 볶은 후 버섯과 배추, 고추를 넣음
- 물과 코인 육수, 된장, 고춧가루를 넣고 10분간 끓임
- 맛을 보고 싱거우면 액젓 등으로 간을 맞춤
- 완성된 강된장찌개는 밥과 비벼 먹기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