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같은 식감좋은 버섯과 여름철 필수 야채 오이와 든든한 돼지고기로 만든 반찬레시피입니다
집밥은 물로 도시락반찬으로도 좋은 영양분 풍부한 건강 밑반찬입니다
새송이버섯조림
- 버섯은 하루에 한 번 섭취 권장
- 다양한 레시피로 버섯을 반찬으로 활용 가능
- 새송이버섯조림 레시피 소개
- 재료: 새송이버섯 3개, 올리브오일 3스푼, 다진 마늘 0.5스푼, 진간장 3스푼, 올리고당 2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약간, 다진 대파 약간, 후춧가루 톡톡
- 새송이버섯은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고 앞뒤로 칼집을 넣어줌
- 양념장은 진간장 3스푼, 올리고당 2스푼 다진 마늘 0.5스푼, 참기름 1스푼, 후춧가루 톡톡 넣어 만들어 줌
- 팬에 올리브오일 3스푼을 넣고 새송이버섯을 넣은 후 구워주다가 양념장을 넣고 졸여줌
- 그릇에 담은 후 통깨와 다진 대파를 뿌려줌
- 새송이버섯조림은 밥 반찬으로 적합하며, 맵지 않고 담백함
- 쫄깃한 식감으로 인해 하루에 새송이버섯 하나를 충분히 섭취 가능
- 양념장 맛이 좋아 새송이버섯을 채 썰어서 졸인 후 덮밥으로 올려도 좋음
생와사비오이무침
- 간단한 오이반찬 레시피 소개
- 재료: 오이 2개, 소금 0.7t, 생와사비 1T, 알룰로스 1t, 참기름 1t, 진간장 1t, 쯔유 1t, 식초 0.5T, 깨소금 1T
-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준 후 0.3mm정도의 두께로 썰어주고 소금 0.7t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 약 5분 가량 절여준다.
- 절인 오이에 아사비 1T, 알룰로스 1t, 참기름 1t, 진간장 1t, 쯔유 1t, 식초 0.5T를 넣고 조물조물 무치다가 마지막에 깨소금 1T를 넣고 무쳐준다.
-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 약 3시간 정도 숙성 후 먹는다.
- 아삭함이 오이를 다 먹을 때 까지 이어지는 식감과 와사비의 알싸함이 특징
- 고기반찬이나 기름진 반찬에도 잘 어울림
- 고추장이 아닌 색다른 양념으로 무쳐 산뜻하게 먹을 수 있음
- 밑반찬으로 추천하며, 삼계탕 등 여름 보양식에 곁들이기도 좋음
바싹불고기
- 돼지고기로 만든 불고기 레시피 소개
- 재료: 돼지고기 불고기감 1kg, 대파 3대, 진간장 6스푼, 설탕 2.5스푼, 맛술 5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다진 생강 1스푼, 참기름 3스푼, 통깨 약간
- 양념장 만들기: 진간장 6스푼, 설탕 2.5스푼, 맛술 5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다진 생강 1스푼, 참기름 3스푼, 대파 3대를 모두 넣고 고루 섞음
- 돼지고기를 양념장에 넣고 고루 무침
- 밀폐용기에 담아 반나절 정도 냉장보관
- 달군 팬에 고기를 올려 앞뒤로 바싹하게 구워줌
- 밥 반찬으로 매콤하게 즐기고 싶다면 청양고추 2~3개 잘게 썰어 추가 가능
- 바싹구운 돼지불고기는 밥 반찬, 술안주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
찹스테이크
- 예전에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코로나 이후 가족 보호를 위해 여행을 자제함
- 항공사 마일리지가 소멸 시기가 다가와 쇼핑과 문화생활에 마일리지를 소모함
- 제주 소고기를 주문해 등심부위로 찹스테이크를 만듦
- 등심은 키친타올로 핏물을 정리하고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로 재워둠
- 등심과 비슷한 크기로 야채를 썰어 준비하고, 스테이크소스를 만듦
- 팬에 등심을 센불에서 굽고, 버터와 마늘을 넣어 볶음
- 볶은 야채와 등심, 스테이크소스를 넣고 고루 섞어가며 볶음
- 찹스테이크는 부드러운 소고기와 아삭한 야채의 조합이 좋음
- 등심 마리네이드까지 30분 정도 소요되며, 밥 반찬이나 술안주로도 좋음
표고버섯볶음
- 가족의 건강을 위해 고기 대신 야채, 버섯, 두부, 콩류 중심의 식단을 추구함
- 표고버섯볶음을 만들어 2~3끼 식사 가능한 밑반찬을 만듦
- 재료는 생표고버섯 5개, 양파 1/2개, 쪽파 6대, 진간장 2스푼, 굴소스 1스푼, 올리고당 1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1스푼, 식용유 3스푼
- 표고버섯은 0.5cm 두께로, 양파는 채썰고, 쪽파는 양파와 비슷한 길이로 썰어줌
- 굴소스, 진간장, 올리고당, 참기름을 섞어 소스를 만듦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와 쪽파를 볶은 후, 표고버섯을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볶음
- 소스를 모두 넣고 볶은 후, 불을 끄고 통깨를 넣어 섞음
- 단짠의 맛으로 밥반찬으로 좋음. 간장과 올리고당의 양을 조절해 입맛에 맞게 조리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