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기력잃기 쉬운 요즘입니다
몸 보양식으로 집밥메뉴로 좋은 음식들 레시피입니다
입맛까지 살려주니 다양한 레시피로 가족건강과 입맛을 지켜주세요
전복내장솥밥
- 전복 6개와 쌀 400ml, 물 400ml, 팽이버섯 1봉 등을 준비
- 쌀은 씻어서 30분 정도 불린 후 물기 제거
- 전복은 슬라이스하고 내장은 잘게 잘라줌
- 내장과 다진 마늘, 참기름을 냄비에 넣고 볶은 후 쌀을 추가
- 전복과 팽이버섯을 넣고 물 400ml를 부어줌
- 밥이 끓으면 중불로 줄이고 약 10분 동안 끓임
- 밥이 다 되면 버터에 볶은 전복을 올리고 뜸 들임
- 간장양념장을 만들어 밥에 곁들임
- 전복솥밥의 속재료는 집에 있는 야채나 버섯을 이용 가능
새송이버섯조림
- 버섯은 우리 몸에 좋으며, 하루에 한 번 섭취 권장
- 다양한 레시피로 버섯을 반찬으로 활용 가능
- 새송이버섯조림 레시피 소개
- 재료: 새송이버섯 3개, 올리브오일 3스푼, 다진 마늘 0.5스푼, 진간장 3스푼, 올리고당 2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약간, 다진 대파 약간, 후춧가루 톡톡
- 새송이버섯은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고 앞뒤로 칼집을 넣어줌
- 양념장은 진간장 3스푼, 올리고당 2스푼 다진 마늘 0.5스푼, 참기름 1스푼, 후춧가루 톡톡 넣어 만들어 줌
- 팬에 올리브오일 3스푼을 넣고 새송이버섯을 넣은 후 구워주다가 양념장을 넣고 졸여줌
- 그릇에 담은 후 통깨와 다진 대파를 뿌려줌
- 새송이버섯조림은 밥 반찬으로 적합하며, 맵지 않고 담백함
- 쫄깃한 식감으로 인해 하루에 새송이버섯 하나를 충분히 섭취 가능
- 양념장 맛이 좋아 새송이버섯을 채 썰어서 졸인 후 덮밥으로 올려도 좋음
통새우전
- 새우전은 냉동새우, 계란, 소금, 후춧가루, 부침가루, 식용유 등을 사용하여 만듦
- 냉동새우는 물에 담구어 해동하고 깨끗이 씻어줌
- 새우의 등쪽에 칼집을 넣고 내장과 꼬리쪽 껍질을 제거함
- 손질한 새우에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 밑간을 함
- 밑간한 새우에 부침가루를 뿌려줌
- 계란물에 부침가루를 묻힌 새우를 담궈 계란옷을 입힘
- 팬에 기름을 두르고 새우를 등쪽이 아래로 향하도록 올려 노릇하게 부침
버터갈릭전복구이
- 복날을 맞아 대형마트에서 세일하던 전복을 대량 구매
- 큰 전복은 손님 대접용, 작은 전복은 버터에 구워 가족끼리 섭취
- 전복 3개, 다진 마늘 1스푼, 버터 30g, 식용유 2스푼, 소금 3꼬집, 후춧가루 약간, 파슬리가루 약간 필요
- 전복은 흐르는 물에서 세척용 솔로 깨끗하게 씻어주고 껍질을 분리 후 내장과 이빨 제거
- 팬에 버터 30g을 녹인 후 식용유 2스푼과 다진 마늘 1스푼을 넣고 볶음
- 마늘이 노릇하게 구워지면 전복을 올려주고 소금 3꼬집, 후춧가루를 뿌려 구워줌
- 전복이 반 정도 익으면 약불로 줄이고 익혀줌
- 전복 껍질은 끓는 물에 식초 2스푼을 넣고 끓여 소독
- 익은 전복은 먹기 좋게 썰어 껍질에 담은 후 다진 마늘과 파슬리가루를 뿌려줌
자반고등어조림
- 햇감자를 이용해 고등어조림을 만들었다.
- 고등어자반 1/2마리, 감자 2개, 양파 1/2개, 대파 1/2대, 홍고추 1개 등이 재료로 사용되었다.
- 양념장은 매콤하게 만들어 밥 반찬으로 적합하다.
- 등푸른생선인 고등어는 영양가가 높아 건강에 좋다.
- 감자를 먼저 익힌 후, 고등어와 나머지 재료를 넣고 끓였다.
- 고등어와 야채에 양념이 잘 베이도록 졸였다.
- 고등어조림은 메인 반찬으로 적합하며, 4인 가족이 한 끼에 먹을 수 있는 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