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우라입니다.
집에서 주말 저녁 시원하게 반주할 때 만들어 먹는 홈메이드 안주요리 소개합니다.
먼저 맥주안주로는 나초치즈소스 추천드려요.
크라운호프에서 먹고 따라해본 나초치즈소스 요리인데요, 나초를 접시에 깔고, 할라피뇨 피클 올리고 치즈 갈아서 소복소복하게 올린 다음, 할라피뇨 피클 좀더 올려서 먹는 나초소스 레시피입니다. 맥주안주로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복숭아 그릭요거트 하몽 안주요리는 와인안주로 잘 어울리는 레시피입니다. 요즘 여름 복숭아 제철에 사서 실컷 생과로 드시고, 조금 단단한 복숭아 만났을 때, 먼저 복숭아를 반 잘라서 에프에 구운 다음, 씨앗 파낸 홈에 그릭요거트 잔뜩 담고, 그 위에 하몽 슬라이스 짬쪼롬하게 올려서 먹는 레시피인데요, 와인안주로 정말 잘 어울립니다.
홈메이드 안주요리 맥주안주 와인안주 요리 추천드렸습니다.^^
- 주말에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주요리로 나초치즈소스를 만들어요.
- 나초 200g, 폰타나 칠리소스 3큰술, 햄슬라이스 4장, 할라피뇨 피클 10조각, 갈아올린 치즈 4덩이, 파프리카가루 1t 사용합니다.
- 나초와 칠리소스를 담고, 햄슬라이스와 할라피뇨 피클을 세팅한 후 치즈를 갈아서 올립니다.
- 고체 치즈를 냉동실에 잠시 넣었다가 갈아서 사용하면 잘 갈립니다.
- 맥주안주로 뿐만 아니라 간식으로도 좋아요.
-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맥주안주 요리로 추천합니다.
- 여름은 복숭아의 계절로, 맛있는 복숭아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복숭아는 그릭요거트와 하몽과의 조합으로 와인 안주로 적합합니다.
- 단단한 복숭아를 사용하여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구워요.
- 그릭요거트, 볶은 통들깨, 하몽 슬라이스, 어린채소 등으로 플레이팅 합니다.
- 복숭아는 따뜻하게 혹은 식혀서 차갑게 먹을 수도 있습니다.
- 그릭요거트와 치즈를 갈아서 올리면 디저트로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