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에 이미 120개국에 수출할 정도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200년이 넘는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위스키 조니워커
레드/그린/블루/블랙/더블블랙/골드 정보 준비했어요.
- 조니워커는 1920년대에 120개국에 수출하며 성공한 위스키 브랜드
- 블렌디드 위스키는 1865년에 처음 개발, 차 블렌딩 기법 사용
- 조니워커 레드라벨은 대중적인 라인업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
- 조니워커 블랙라벨은 스코틀랜드 전역에서 12년 이상 숙성된 원액으로 제조
- 조니워커 그린라벨은 스코틀랜드 전역의 15년 이상 숙성된 싱글몰트 위스키 원액으로 제조
-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1992년에 탄생한 울트라 프리미엄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 각각의 라벨은 독특한 풍미와 특징을 가지고 있음
- 조니워커는 1920년대에 120개국에 수출, 현재까지 사랑받는 위스키 브랜드
- 레드라벨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스카치위스키로, 강렬한 풍미를 자랑
- 블랙라벨은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의 정석으로, 12년 이상 숙성된 원액만 블렌딩
- 더블블랙은 블랙을 스모키하게 재해석한 모던 클래식 위스키로, 천연 스모키 맛과 향을 지님
- 골드라벨은 고급스러운 크림과 벌꿀의 조화가 매력적인 제품으로, 냉동실에 24시간 보관 후 마시면 더 맛있음
- 그린라벨은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로, 탈리스커, 링크우드, 크래겐모어 등의 몰트 위스키를 함유
- 블루라벨은 조니워커 브랜드 중 최고급 제품으로, 특별한 날에 선물로 추천
- 블루라벨은 알코올 도수 40도, 주류 백화점에서 700ml 기준으로 약 330,000원에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