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를 어렵게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 라면 끓이는것 만큼 간단한 요리인데요! 밖에서 사먹으면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부담될 수 있으니까 집에서 우리 레스토랑에서 사먹는 것보다 더 맛있게 만들어서 먹어볼까요?!
- 푸실리 오일파스타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다이어트 점심 메뉴로 적합하다.
- 파스타는 듀럼밀로 만들어져 단백질 함량이 높아 적당량 섭취 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 푸실리 오일파스타 재료로는 푸실리 파스타 60g, 새우 3마리, 방울토마토, 표고버섯, 가지, 마늘, 올리브오일 등이 필요하다.
- 푸실리 파스타는 10분간 삶아주고, 삶은 후 팬에서 추가 조리한다.
-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마늘을 볶아 향을 낸 후 새우, 가지, 표고버섯, 토마토를 차례로 넣어 볶는다.
- 볶은 재료에 삶은 푸실리 면과 면수, 치즈를 넣어 섞으면 오일파스타가 완성된다.
- 완성된 파스타는 건강한 재료들이 가득 들어가 맛있고,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좋다.
- 레몬 버터 파스타는 딸리아뗄레 면을 사용하며, 버터와 레몬의 맛이 잘 어우러짐.
- 파스타 면은 넓은 면을 사용하는 것이 좋음.
- 레몬 버터 파스타 재료는 딸리아뗄레 면 100g, 버터 30g, 마늘 3~4개,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30g 등.
- 파스타 면은 물 3L에 굵은소금과 치킨스톡을 넣고 5분간 삶음.
- 팬에 녹인 버터에 다진 마늘을 넣고 볶은 후 삶은 면과 면수를 넣고 볶음.
- 마지막으로 치즈와 버터를 추가하여 만테까레 과정을 거치면 소스가 부드러워짐.
- 레몬 버터 파스타는 버터의 느끼함을 레몬이 잡아주며, 하몽과 함께 먹으면 맛이 더욱 좋음.
- 카초에페페는 로마의 3대 파스타 중 하나로, 치즈와 후추만으로 맛을 냄
- 재료는 스파게티면 100g, 후추 1스푼, 굵은 소금 1스푼, 페코리노로마노 40g
- 페코리노로마노 치즈는 로마 파스타에 자주 사용되며, 양젖으로 만들어짐
- 스파게티는 끓는 물에 10분간 삶고, 추가로 3분간 팬에서 익힘
- 치즈 소스는 페코리노로마노 치즈 40g, 면수 2스푼, 찬물 2스푼으로 만듦
- 완성된 파스타는 크리미한 질감이며, 치즈의 감칠맛과 후추의 매콤한 맛이 잘 어울림
- 명란젓을 활용한 파스타를 만듦
- 팬 하나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음
- 재료는 스파게티 100g, 마늘 5개, 명란 1줄, 크러쉬드페퍼 1스푼, 올리브오일 3스푼, 참치액 1스푼, 가염버터 25g, 후추, 쪽파, 물 550ml 등
- 명란은 반을 갈라 껍질을 제거하고 사용
- 스파게티는 강한 불에서 7분간 끓임
- 명란과 버터를 넣고 섞은 후 크리미한 질감으로 변함
- 파스타는 크리미하면서도 짭짤한 감칠맛이 특징
- 점심메뉴로 추천하며, 명란젓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함
- 알리오올리오 레시피는 간단하면서도 맛있음.
- 주 재료는 스파게티면, 마늘, 올리브오일, 치킨스톡 등.
- 파스타 삶은 물에 스톡을 넣으면 감칠맛이 더 살아남.
- 마늘은 다양한 방식으로 썰어 준비함.
- 오일이 끈적한 느낌으로 변할 때까지 면과 함께 섞음.
- 이탈리안 파슬리와 레지아노 치즈를 추가하면 맛이 더 살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