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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쌈장ㅣ두부, 양파, 견과류 넣어 담백하게 만들어요

칼로리는 걱정되지만 배부르게 먹고 싶다면? 쌈채소와 두부쌈장 추천해요. 견과류와 양파를 넣어 고소함과 단맛도 채웠답니다. 두부쌈장 1C=200ml, 1T=15ml, 1t=5ml 두부 300g 참기름 2t 고춧가루 1t 다진 대파 2T 다진 양파 2T 쌈장 3T(된장2T, 고추장1T, 설탕 약간, 다진마늘 약간으로 대체 가능) 견과류 10g ♧ 쌈장 대신 된장, 고추장 사용한 레시피와 양배추찜은 맨 아래에 링크 걸어둘게요. ♧ 호박잎 찌는 법도 역시 맨 아래에 링크 걸어둘게요. 대파와 양파는 잘게 다져주세요. 견과류도 잘게 다져 주세요. 저는 치즈 그레이터에 갈았어요. 견과류는 아몬드, 호두, 땅콩, 피스타치오 등 다양하게 사용하셔도 돼요. 두부는 얇게 썰어서 키친타월로 눌러가며 물기를 제거했어요. 면포에 짜 주어도 좋아요. 따끈하게 달군 팬에 참기름을 둘러요. 파와 양파를 넣고 볶아주세요. 향이 올라오면 고춧가루도 넣어주세요.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불은 중불 유지해요, 쌈장을 넣어서 볶아줍니다. 쌈장 대신 된장과 고추장을 2:1 비율로 넣어서 볶아 주셔도 돼요. 쌈장을 1분 정도 볶은 후에 두부를 넣어 주세요. 견과류 다진 것도 넣어주시고요. 두부를 으깨 가면서 볶아줍니다. 수분이 적당히 날아갈 때까지 볶아주세요. 수분의 정도는 취향껏! 완성된 두부 쌈장은 상추, 호박잎, 양배추 등 쌈 채소에 싸서 먹으면 맛있어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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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잎찌기ㅣ손질하고 찌는 법

쌈 채소를 좋아해서 즐겨 먹어요. 생으로도 먹고, 쪄서도 먹어요. 오늘은 호박잎을 쪄 볼게요. 구수한 맛이 참 좋아요. 저는 두부 쌈장을 만들어서 함께 먹었어요. 호박잎 손질 호박잎 한 묶음을 구입했어요. 줄기는 적당한 길이로 잘라 주세요. 줄기 부분은 식감이 별로지만, 줄기가 어느 정도는 있어야 집을 때 편해요. 까끌까끌한 줄기와 잎맥을 손질해 볼게요. 줄기 끝을 톡 부러뜨려서 잎 쪽으로 쭉 당겨 벗겨주면 돼요. 잎 뒷면까지 쭈욱 당겨서 줄기와 잎맥 껍질을 벗겨 줍니다. 까끌까끌한 껍질을 다 벗겨냈어요. 줄기 손질을 마친 호박잎이에요. 물을 가득 받아 놓고, 호박잎을 한 장씩 흔들어 가면서 씻어 주세요. 이때 물을 계속 틀어 놓고 흘려보내면서 하면 좋아요. 그리곤 물을 받아서 호박잎을 15분 정도 담가두세요. 그러고 나서 다시 한번 맑은 물에 헹구어 줍니다. 호박잎 찌기 찜기에 김이 오르면, 호박잎을 넣어 주세요. 뚜껑 덮고, 6분간 쪄 주었습니다. 완성된 호박잎 찜이에요. 상추, 양배추 찜과 함께 호박잎 찐 것을 차려냈어요. 여름철 밥상에 잘 어울리는 푸릇푸릇함~ 쌈 채소 밥상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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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새우젓국 | 부드럽고 담백해요

보들보들한 순두부 넣고 따끈하고 담백한 순두부새우젓국 끓였어요. 채소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고요. 대파 정도만 넣어도 훌륭합니다. 순두부 새우젓국 (1인분) 1T=15ml 순두부 200g 애호박 40g 양파 조금 대파 조금 홍고추 조금 물 500ml 새우젓 1T 정도 (밥숟가락으로 계량해도 돼요. 새우젓 염도는 제품마다 다르니까 조금씩 넣어보면서 간 맞추면 된답니다) 순두부가 보통 350g 정도인데, 200g짜리 제품이 있어서 사봤어요. 혼자 먹기에 적당한 양이에요. 애호박 채 썰고, 양파도 채 썰었어요. 대파는 잘게 다져 썰어 주었고요. 홍고추는 동글동글하게 썰어 주었습니다. 새우젓은 제품마다 염도가 다르니까, 조금씩 넣어가면서 간을 맞추세요. 냄비에 물을 500ml 넣고, 끓여주세요. 물이 팔팔 끓으면 썰어 놓은 채소를 넣어줍니다. 채소가 거의 다 익으면 순두부를 넣어 주세요. 한소끔 끓인 후에, 새우젓으로 간을 하고 홍고추도 넣어서, 한소끔 더 끓여주면 순두부새우젓국 완성입니다. 조리 시간 짧고, 재료 간단해요. 순하고 담백한 국물 음식이 먹고 싶을 때 끓여 보세요~ 따끈따끈 부드럽고 담백한 순두부새우젓국 끓이기 끝! 저는 장마철이면 저기압성 두통에 시달려요. 몸도 무겁고, 소화도 안되고, 이럴 때 순두부새우젓국이 생각납니다. 입맛 없어도 훌훌 잘 넘어가고 소화가 잘 되거든요. 잘 때 전기매트 켜고 따뜻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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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백숙ㅣ여름 보양식 닭백숙 만드는 법

날이 무더워지니까 자연스럽게 생각이 나는 음식, 닭백숙이에요. 닭 두 마리 사다가 폭폭 끓여서 한 그릇씩 먹었습니다. 조리법도 간단하면서, 든든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여름 보양식이 바로 닭백숙이죠~ 닭백숙 (4인분) 생닭 850g 2마리 깐 마늘 8알 건대추 5알 대파 1/2줄기 한방재료 티백1개 (헛개나무, 황기, 오리나무, 작약 뿌리, 삼백초 지상부, 오갈피나무, 뽕나무 어린 가지) 백숙용 한방 재료는 삼계탕용으로 나오는 티백 제품 사용했어요. 마늘이랑 대추만 따로 준비했습니다. 생닭은 850g 짜리 두 마리 준비했어요. 한 사람 당 반 마리씩 먹으면 적당합니다. 닭백숙은 재료 준비하고, 닭 손질만 마치면, 거의 다 한 셈이에요. 1. 꼬리 부분을 잘라냅니다. 2. 꼬리 아래쪽 기름기 많은 부위도 잘라냅니다. 3. 날개 끝을 잘라냅니다 (여긴 취향껏... 꼭 잘라야 하는 부위는 아니에요) 4. 뱃속을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5. 겉면도 물에 잘 씻어 줍니다. 냄비에 닭이 잠길 만큼 물을 넉넉히 붓고, 닭을 넣어 주세요. 한방재료와 마늘, 대추도 넣어줍니다. 다리는 얌전하게 모아주세요. 무명실로 묶거나, 칼집을 내어 교차로 꼬아 넣어 주어도 돼요. 뚜껑 덮고 1시간 끓여 주었어요. 완성된 닭백숙은 그릇에 담고, 송송 썬 파를 함께 올려줍니다. 후추와 소금을 섞어서 닭고기 살 발라서 콕 찍어 먹어요. 국물에도 소금 간해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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