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방울방울 떠오르는 3가지 분홍소제지 요리 모아 봤어요~
분홍소세지의 정식 이름은 혼합소시지인데 돼지고기가 아닌
밀가루와 어육으로 만들었다고 하지요~
어른이 되고서야 분홍소세지가 소세지가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지만
분홍소세지는 학창시절 최고의 도시락반찬이었지요~
추억의 맛! 분홍소세지요리 만나 보세요:)
- 얼마 전 편스토랑에서 13남매 장녀 남보라씨의 요리 솜씨에 놀람
- 분홍소시지전을 특이하게 부쳐 먹는 모습을 보고 따라 만들어 봄
- 분홍소시지전은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음
- 반죽은 마요네즈, 부침가루, 감자전분, 후추, 소금, 물을 섞어 만듦
- 반죽 농도는 너무 질척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좋음
- 분홍소시지에 반죽을 고르게 입힘
- 팬이 뜨거워지면 식용유를 두르고 분홍소시지를 하나씩 올려 부침
- 분홍소세지전은 도시락 반찬으로 좋음
- 분홍소세지전은 케첩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음
- 반죽에 마요네즈를 넣으면 고소하고 바삭함
- 비 오는 날, 추억의 도시락 반찬인 분홍소세지전을 만들었다.
- 소세지의 죄책감을 줄이기 위해 부추를 추가했다.
- 분홍소세지전은 도시락 세대에게 인기 있던 반찬이다.
- 부추를 넣은 분홍소세지전은 색감과 영양이 좋다.
- 분홍소세지전은 아이들 반찬으로 좋다.
- 비엔지 소세지가 더 인기 있지만, 옛날 소세지전도 매력적이다.
- 집김밥은 언제나 맛있지만, 땡초김밥은 특히 매력적임.
- 땡초김밥의 재료는 몇 가지 안되지만, 땡초가 결정적인 역할을 함.
- 땡초김밥 재료는 모두 채 썰어 넣으면 씹기 편하고 모양도 예쁨.
- 땡초김밥은 많이 먹어도 느끼하지 않아 계속 먹게 됨.
- 김밥 재료 준비 후, 밥에 볶은 땡초와 당근을 넣고 간을 맞춘 후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 섞음.
- 김밥김에 밥을 펼치고, 깻잎 위에 오이, 달걀지단, 소세지, 단무지를 올려 말아줌.
- 땡초김밥 겉면에 참기름을 바르고 적당한 두께로 썰어 맛있게 먹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