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윤유선 건강식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들깨와 들기름을 넣어 만든 양배추라페인데요
고소하면서 들깨가 톡톡 터지는 게 식감이 너무 좋아요
깻잎순밥도 통 들깨가 들어가는데요 깻잎 향과 들기름 참기름 통 들깨가 어우러져 입맛 확 살리는 레시피입니다
밀가루 없이 감자로 만드는 토스트인데요 치즈와 베이컨 달걀이 들어가 포만감 최고예요
호박잎을 매번 쪄서 쌈으로만 먹었는데 무침으로 만드니 별미 중에 별미에요
윤유선 건강식 레시로 더운 여름 이겨내보아요 ^^
양배추라페
- 양배추라페에 들기름과 통들깨를 넣어 한국식으로 만듦
- 통들깨를 넣어 톡톡 터지는 식감과 고소한 맛을 살림
- 단맛 대신 레몬즙을 넣어 새콤한 맛을 추가
- 양배추라페는 김밥이나 빵 위에 얹어 먹거나 샐러드처럼 먹을 수 있음
- 양배추라페를 만들 때 양배추 400g, 소금 1큰술, 들기름 2큰술, 볶은 통들깨 2티스푼, 레몬 1개 필요
- 양배추 1/4개를 채 썰어 찬물에 5분 정도 담가두고, 깨끗이 헹궈 물기를 제거함
- 절인 양배추에 들기름, 볶은 통들깨, 레몬즙을 섞어 완성함
- 레몬 반개를 즙을 짜면 2큰술 정도 나옴
- 양배추라페는 다이어트에 좋고, 들기름과 통들깨를 넣으면 고소함이 배가됨
깻잎순밥
- 깻잎순은 부드럽고 향긋한 향이 있어 나물로 많이 쓰임
- 깻잎순으로 밥을 지어 통들깨와 들기름을 넣으면 보양식이 됨
- 깻잎순밥은 깻잎향과 들기름의 고소한 맛이 특징
- 통들깨 씹히는 식감이 좋음
- 깻잎순밥은 쌀 불리고 깻잎순 헹궈서 통들깨 뿌리면 쉽게 만들 수 있음
- 깻잎순밥은 건강한 레시피로, 매일 먹는 밥에 변화를 줄 수 있음
감자토스트
- 감자토스트는 감자를 얇게 썰어 구워 만든 토스트이다.
- 감자토스트는 베이컨, 계란, 치즈 등을 추가하여 만들 수 있다.
- 감자토스트는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
- 감자토스트는 포만감이 좋고, 베이컨과 치즈가 들어가 고소하다.
- 감자토스트는 다이어트에도 좋은 메뉴이다.
- 감자토스트는 빵 대신 감자, 두부를 이용하여 만들 수 있다.
호박잎무침
- 호박잎은 여름 제철 음식으로, 쌈이나 된장 무침으로 좋음
- 윤유선 호박잎무침은 고추장, 된장, 다진 마늘, 멸치액젓, 참기름, 들기름, 통들깨 등을 사용
- 호박잎은 섬유질을 벗겨야 질기지 않음
- 호박잎에 진딧물이 붙어 있을 수 있으므로 식초물에 담갔다가 세척
- 호박잎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2~3분 정도 데친 후 찬물에 씻어 물기를 짬
- 양념장은 고추장, 된장, 다진 마늘, 멸치액젓, 참기름, 들기름, 통들깨 등을 섞어 만듦
- 호박잎, 고추, 대파를 볼에 넣고 양념장을 절반만 넣고 무친 후 간을 보고 추가함
- 호박잎무침은 성인병 예방, 항암효과, 피부미용, 눈의 피로, 노폐물 배출 등의 효능이 있음
두부라구야채찜
- 편스토랑에서 윤유선 배우가 두부라구야채찜 비건 레시피를 공개
- 두부라구소스는 고기 대신 두부를 볶아 만듦
- 가지, 애호박, 토마토, 연근을 겹치고 모차렐라 치즈를 넣어 라따뚜이 느낌의 두부라구야채찜을 만듦
- 필요한 재료는 부침용 두부, 양파, 다진 마늘, 소금, 토마토소스, 가지, 애호박, 토마토, 데친 연근, 후추, 모차렐라 치즈, 올리브유 등
- 두부라구소스는 팬에 두부를 으깨고 포도씨유를 넣어 강불에서 수분을 날리며 볶음
- 가지, 애호박, 토마토, 연근을 두부라구소스 위에 올리고 모차렐라 치즈를 올린 후 후추, 소금을 넣고 뚜껑을 닫아 약불에서 20분 정도 익힘
- 연근은 데쳐서 사용하고, 야채 사이즈는 동일하면 비주얼이 좋음
- 남은 채소는 잘게 잘라서 양파 넣을 때 같이 볶아주면 자투리 채소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