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9개월차
2인 집밥은 어떤걸 해먹고 사나?
왠만하면 배달음식은 줄이고
집에서 해먹는 메뉴들 보여드릴게요.
작년12월부터 올해5월까지의 기록이에요.
- 신혼집에서 먹은 다양한 음식들 소개
- 김밥, 수육, 오므라이스, 돼지김치구이 등 여러 가지 요리 등장
- 신혼여행 후에도 어머님이 주신 음식과 함께 식사
- 크리스마스에는 홈파티로 케이크, 스테이크, 크림파스타 등을 즐김
- 들기름두부구이, 팽이버섯참치전 등 자주 해먹은 요리 소개
- 청국장, 그릭요거트 등 새로운 메뉴도 시도
- 신혼집에서 2인 신혼밥상을 차리는 과정을 공유
- 다양한 반찬과 찌개를 만들어 먹었고, 외식과 배달을 줄이려고 노력함
- 오이무침과 깻잎무침, 굴전 등을 만들었으나 오이무침은 실패함
- 대전 성심당에서 사온 빵과 컵누들 마라탕맛 등을 좋아함
- 양배추찜과 참치쌈장, 두부구이 등을 만들어 먹었으며, 다이어트 건강식단으로도 좋음
- 주말에는 집들이를 하고, 피자와 김밥 등을 먹었으며, 남은 음식은 재활용함
- 3월에는 찌개나 찜요리를 시도해볼 계획임
- 신혼집에서 남편이 요리를 주로 담당하며, 다양한 음식을 먹음.
- 슈넬치킨, 들기름 두부구이, 김치전 등을 자주 먹으며, 남편의 생일에는 빕스에서 스테이크와 맥주/와인을 즐김.
- 집에서 만든 반찬으로는 스팸감자볶음, 양배추참치볶음 등이 있음.
- 청경채굴소스볶음, 통삼겹오븐구이, 하이라이스 등도 남편이 만든 요리임.
- 다음달에는 부모님 집들이가 예정되어 있음.
- 신혼집에서 남편이 요리를 많이 함.
- 친구 집들이에서 오리고기 배추찜 등을 대접함.
- 육전, 반찬 만들기 등 다양한 요리를 시도함.
- 아침에는 토스트를 먹기 시작함.
- 혼자 있을 때는 닭가슴살 볶음밥 등 간단한 요리를 즐김.
- 천안문에서 간짜장, 펜션에서 고기와 라면 등을 먹음.
- 시댁에서 부지깽이나물, 올갱이국 등을 얻어옴.
- 양배추, 사과로 CCA 주스를 만들고, 인스타그램에서 본 레시피로 묵은지 갈비찜을 만듦.
- 신혼집에서 양가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며 교류함.
- 남편이 요리를 자주 하며, 특히 묵은지삼겹찜과 참치두부조림이 맛있었음.
- 새로운 음식도 시도하며, 특히 대파채를 올린 마켓컬리 유린기가 인상적이었음.
- 양가에서 받은 음식들이 많았으며, 특히시댁에서 받은 과일과 수제청이 맛있었음.
- 스케줄에 따라 다양한 음식을 먹었으며, 특히 매운 음식을 선호함.
- 전반적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겼으며, 다음 달에도 비슷한 패턴을 유지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