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밑반찬 만들기 고민해결
맛보장 꿀맛 밑반찬 4
1)바삭한 지리 멸치볶음 레시피
2)간장 진미채볶음 백종원
3)진미채 무말랭이무침
4)류수영 무생채
- 지리멸치볶음은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인기 있는 반찬 종류
- 지리멸치는 크기가 작고 뼈가 없어 아이들이 먹기에 적합
- 지리멸치볶음은 맥주 안주로도 좋음
- 지리멸치볶음 레시피는 설탕을 활용해 바삭하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
- 설탕은 카라멜라이징을 만들어주고, 식으면 굳어 바삭한 식감을 줌
- 남은 지리멸치볶음은 김가루와 간장 스크램블 에그를 넣어 주먹밥으로 만들어 먹음
- 지리멸치볶음은 짜지 않고 비린내가 없으며, 바삭함과 견과류의 고소함이 느껴짐
- 간장진미채볶음은 백종원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함
- 고춧가루나 고추장을 소량 더하면 색감과 감칠맛이 살아남
- 마요네즈를 버무려 부드럽게 만든 후 조리는 것이 특징
- 마요네즈를 많이 넣으면 느끼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 필요
- 물을 더해 촉촉하게 만든 후 마요네즈를 소량 더하면 촉촉함 유지
- 대파, 마늘 등 향신채를 더해 풍미를 높이는 것이 좋음
- 진미채 유통기한은 냉장보관 시 약 일주일
- 물엿이나 조청은 열을 가해도 윤기가 사라지지 않음
- 무말랭이무침은 명절 반찬으로 적합하며, 맛과 식감이 좋음.
- 무말랭이무침 레시피는 무말랭이를 불린 후 물기를 꼭 짜고 팬에 볶은 뒤 양념에 버무림.
- 무말랭이와 진미채를 함께 버무려 맛과 식감을 배가시킴.
- 풀을 쓰지 않고 만들 수 있어 누구나 쉽게 도전 가능.
- 명절에 만들어가면 칭찬받을 수 있음.
- 묵은 김치 대신 무말랭이 무침을 만들어두는 것을 추천.
- 무말랭이무침 레시피는 설탕, 고춧가루, 진간장, 국간장 등을 사용함.
- 무 1/2을 국에 사용하고, 남은 1/2은 무채무침으로 만듦.
- 여름 무는 맛이 덜하기 때문에 어남 류수영 레시피를 활용함.
- 무채를 썬 뒤 설탕부터 입히고, 나머지 양념을 차례로 넣음.
- 설탕이 먼저 들어가면 여름무의 쓴맛이 보완됨.
- 류수영 무생채 레시피는 간단하면서도 맛이 좋음.
- 양념 넣는 순서를 지키면 성공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