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무슨국 끓일까? 국물 없이 밥 먹기 힘드신분들
구수한 토장국,된장국 끓여보세요~
호박잎된장국,콩나물된장국,얼갈이배추된장국,시금치된장국,
진한 멸치육수에 황태,새우 더 넣으면 더 구수한 된장국
맑은 국도 좋지만 된장국도 구수하니 김치 하나만 있어도 밥말아 한그릇 뚝딱이랍니다.
- 추석 전 오일장에서 호박잎을 구매함
- 호박잎을 냉장고에 보관 후, 다음날 일이 있어 요리하지 못함
- 양평 동상이 호박잎 된장국을 추천하여 처음으로 시도함
- 호박, 호박잎,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 마늘 등을 준비함
- 쌀뜨물이나 맹물에 다시마와 멸치 팩을 넣고 된장과 고추장을 풀어 끓임
- 호박, 호박잎,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 마늘 등을 넣고 끓임
- 간은 집간장으로 조절하며, 필요에 따라 참치액을 추가함
- 호박, 호박잎 된장국이 완성되며, 맛이 시원하고 토속적임
- 에어컨 사용으로 인해 몸이 냉해져 뜨거운 국물이 필요함
- 콩나물에 황태채를 넣고 된장을 풀어 콩나물된장국을 끓임
- 된장국에 고추장을 조금 넣고, 간은 집간장으로 맞춤
- 국에 황태채를 넣어 감칠맛을 더함
- 콩나물된장국에 다진 마늘을 적게 넣어 된장맛을 헤치지 않음
- 콩나물된장국은 다음날 아침에 찬밥을 넣어 콩나물죽으로 만들 수 있음
- 얼갈이배추 2단을 사서 잎부분을 잘라 데침
- 데친 얼갈이배추는 국이나 김치로 사용 가능
- 국을 끓일 때는 쌀뜨물에 된장, 멸치육수, 고추장 등을 사용
- 국은 뭉근히 끓여야 맛이 좋으며, 간은 집간장이나 참치액으로 맞춤
- 국은 미리 끓여두고 나중에 뎁혀 먹으면 더 맛있음
- 얼갈이배추는 부드럽고 아이들에게도 적합한 국 재료
- 멸치육수는 깔끔하고 매콤한 맛을 줌
- 국에 밥을 말아 김치와 함께 먹으면 좋음
- 집에 있는 새우를 이용해 새우시금치국을 끓임
- 시금치국은 포항초 한단을 반으로 나눠 사용
- 시금치 손질은 뿌리 부분을 잘라내고 흙을 씻어냄
- 시금치 데치기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3분간 진행
- 국 재료는 된장, 고추장, 냉동새우, 대파, 다진 마늘, 참치액 등
- 국은 한 끼 먹을 양만큼만 끓임
- 시금치국은 달큰하고 국물은 구수하며, 새우 씹는 맛이 좋음
- 시금치국은 바지락국을 좋아하는 남편도 맛있게 먹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