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별이 찾아온 거야 장근엽 시인의 세번째 시집 이번주 수요일 임영웅 리사이틀 티켓팅 실패 이후로 짜증과 화로 가득찬 제 마음 속에 한줄기 빛처럼 다가온 장근엽 시인의 세번째 시집 "나에게 별이 찾아온 거야" 읽으면서 마음의 안정 되찾고 있어요. 1집, 2집의 시집은 세상의 별을 모아 너에게 주고 싶었던 아름다운 이야기를 모은 시집이라면, 이번에 출간된 3집 "나에게 별이 찾아온 거야"는 우리가 고대했던 아름다운 별들이 드디어 나에게 찾아와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는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요. 세상의 별을 모아 너에게 주고 싶었던 아름다운 이야기 그대를 위한 나의 사랑이 결코 때 묻지 않았음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대를 사모한 만큼 난 온통 멍이 들었고 그대를 더 사랑한 만큼 활활 타오르던 불꽃이었습니다 그대에게 드린 나의 사랑이 티 없이 하얀 진실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구멍난 나의 빈 가슴을 채운 건 오직 당신을 사랑한 마음뿐입니다 -본문 1장. 연탄 - "나에게 별이 찾아온 거야"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시 20편씩 수록되어 총 100편의 아름다운 시를 만나볼 수 있어요. Chapet 01. 나의 삶을 보낸다 Chapet 02. 솔개처럼 Chapet 03. 좋겠다 Chapet 04. 꽃을 닮아가는 이유 Chapet 05. 사랑은 커피처럼 인생은 정해진 답이 없기에 주관식 문제와 같아 여러번 고쳐 쓸 수는 있...

인천데이케어센터 노인복지 프로그램 푸른소나무 주야간보호센터 송도점 출산율은 줄어드는반면 노령인구는 점점 늘어나 초고령화사회에 접어든 요즘 저희집 근처만 보더라도 유치원이 하나 둘 사라지고 그자리에 요양원이나 노인복지시설이 운영되고 있는걸 볼 수 있는데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인천데이케어센터 노인복지 프로그램은 물론 재활까지 가능한 푸른소나무 주야간보호센터 송도점이 다녀왔어요. 푸른소나무 주야간보호센터 송도점 위치는 송도 힐스테이트 단지 바로 앞 건물이며 송도해양경찰청 옆 밀레니엄빌딩 8층에 있어요. 푸른소나무주야간보호센터 송도점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69 송도 밀레니엄빌딩 8층 811~13호 운영시간은 8:00 ~ 22:00까지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032) 834 - 8522 푸른소나무 주야간보호센터는 송도점 외에 수도권 전역에 7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노인주간보호센터로 넓고 깨끗한 실내는 50인 이상 이용할 수 있는 대규모 시설이며, 재활기구를 통한 어르신들의 잔존 능력 보존과 스마트 기기를 통한 실시간 건강 측정 등 노인요양 노인복지가 가능한 인천데이케어센터에요. 주야간보호센터가 어떤 곳인지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소개해 드리자면은, 주야간보호센터는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루 일정 시간 동안 보호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을 말하는데요. 예를들면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어린...

임영웅 리사이틀 티켓팅 실패 2024. 11. 20 (수) 20:00 임영웅 리사이틀 티켓팅이 어제 오후 8시에 오픈되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도전했지만,이번에도 역시나 이변없이 실패함 지난번 티켓팅과 달리 아이디 1계정당 하나의 기기만으로 접속 가능으로 바뀐데다 연말 3일, 내년 연초 3일 총 6일이라 적어도 하루는 성공하겠지 했는데 116,774 시작한 대기는 약 2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튕기거나 에러 없이 더군다나 "매진"이 아닌 예매율 95%라 한가닥 희망을 갖고 들어갔었지만, 6일 모두 온통 하얀 눈밭이라 어찌나 허무하던지 12월27일, 28,29 VIP, R석, S석, 가족석 3일 모두 "0" 2025. 1. 2(목) 가족석 숫자 1이 보이길래 여러번 새고 끝에 주황색 포도알 보고 조심스럽게 눌렀는데 1매만 선택한 좌석이 있습니다. 해당 좌석 해제 후 다시 선택해 주세요. 이건 또 뭐냐고요. 가족석은 1인 2매로 예매되는 시스템인데 남은 숫자가 "1"라 이상하다 했더니 역시나 예매가 되지 않음 오후 8시부터 자정이 넘을 때까지 매달렸지만 이렇다할 소득이 없다보니 화와 짜증만 생겨 속이 부글부글 끓어 잠도 제대로 오지 않는 이런 상황이 정말 넘 싫다 중고나라에 티켓 판매하는 글 엄청 올라와 있는걸 보니 진짜 넘 씁쓸하다.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내돈 주고 콘서트 가고 싶다는데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몇 배로 되팔 생각에 메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