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더위가 길어져서 샐러드는 많이 먹게 됩니다
ㆍ치즈넣은 샐러드로,
리코타치즈 모짜렐라치즈 부라타치즈등을 넣었어요
ㆍ다이어트에도 좋은 샐러입니다
ㆍ비트와 오렌지 루꼴라 딱딱이 복숭아 치즈샐러드까지 다양한 샐러드입니다
ㆍ블로그 참고 하셔서 맛있게 드세요
- 루꼴라는 이탈리아에서 사용되는 채소로 샐러드나 피자 등에 사용됨
- 루꼴라를 화분에 파종해서 샐러드에 넣어 먹음
- 루꼴라 비트 샐러드를 만들 때 필요한 재료는 루꼴라, 비트, 방울토마토, 리코타치즈 등
- 비트는 껍질을 벗기고 루꼴라는 흐르는 물에 씻음
- 비트와 방울토마토를 볼에 담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에 후추와 핑크 소금을 넣어 섞음
- 샐러드를 접시에 담고 리코타치즈를 토핑함
- 루꼴라는 단백질이 부족하지만 치즈와 함께 먹으면 좋음
- 샐러드는 빵 한 쪽과 함께 먹으면 한 끼 식사로 충분함
- 비트는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고 항산화 작용이 뛰어남
- 비트는 생으로 먹거나 샐러드, 수프, 전등으로 활용 가능
- 비트는 키친타월로 감싼 후 매직랩으로 밀봉하여 보관
- 비트 구이 오렌지 리코타치즈 샐러드 재료는 비트, 오렌지, 오이, 리코타치즈, 이태리 파슬리,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등
- 비트는 팬에 포도씨유 두르고 소금 약간 뿌려 구워냄
- 구운 비트와 오렌지, 오이를 켜켜이 담고 리코타치즈, 이태리 파슬리,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뿌려 완성
- 비트 구이 샐러드는 오렌지의 상큼함이 더해져 맛이 좋음
- 복숭아 샐러드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는 복숭아, 치즈, 래디시, 바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핑크 소금, 후추, 발사믹 식초 등이다.
- 복숭아는 베이킹소다로 깨끗이 씻어 준비한다.
- 치즈는 복숭아와 비슷한 크기로 자르고, 래디시는 얇게 슬라이스한다.
- 복숭아와 치즈, 래디시, 바질을 접시에 담고, 드레싱을 만들어 뿌려준다.
- 드레싱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핑크 소금, 후추를 섞어 만든다.
- 마지막으로, 발사믹 식초를 뿌려 토핑한다.
- 복숭아 샐러드는 여름철 피로회복과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다.
- 부라타치즈는 이탈리아 폴리아주에서 생산되는 우유 또는 물소젖으로 만든 치즈
- 부라타는 버터 같은(buttery)이라는 뜻으로, 모차렐라와 크림의 혼합으로 만들어짐
- 부라타치즈는 샐러드로 만들어 먹으면 한 끼 식사나 홈 파티 음식으로 적합
- 부라타치즈 샐러드 재료로는 부라타치즈, 야채(치커리, 양상추, 방울토마토, 적채), 구운 양송이버섯, 삶은 달걀 등이 필요
- 부라타치즈는 냉동고에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냉장해서 사용 가능
- 샐러드는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음식으로, 주말과 휴일, 크리스마스 연말 홈 파티 음식으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