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달리는 다양한 무기질과 비타민, 철분 ,칼슘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입맛 돋워주는 음식입니다
ㆍ양념장읗 만듷어 각종 밥에 곁들여도 되고. 두부를 데쳐서 카나페느 먹으면 아주 좋은 다이어트식입니다
ㆍ청국장 된장찌개등에도 넣어 먹으면 맛있어요
ㆍ소고기랑 볶으면 더 맛있고 훌륭한 요리가 됩니다
- 정옥이가 횡성에서 직접 캔 달래를 선물로 받음
- 남편을 위해 달래 양념장을 만듦
- 달래는 다양한 무기질과 비타민, 철분, 칼슘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
- 매콤한 달래 양념장 재료는 달래 10g, 청양고추 5개, 대파 흰 부분 1대, 양조간장 4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마늘 반 숟가락, 깨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 달래는 깨끗이 손질해서 씻은 후 송송 썰고, 청양고추와 대파는 씨를 제거한 후 송송 썰음
- 양념장은 그릇에 달래와 청양고추, 대파 썬 것들을 담고 간장과 고춧가루, 마늘을 넣고 참기름과 깨를 넣어서 잘 섞어줌
- 간장은 달래가 양념이 될 정도로만 짜지 않게 넣음
- 달래 양념장은 육류와 함께 섭취하면 좋음
- 노지 달래라서 맛이 좋음
- 달래 양념장은 밥도둑임
- 손두부와 달래 양념장 요리 소개
- 손두부는 횡성 장날에서 구매, 엄마가 먹던 두부와 같음
- 손두부는 남편도 좋아함, 여행에서도 찾는 음식
- 두부 데치기와 달래 양념장 만드는 방법 설명
- 두부 보관법은 생수와 천일염을 이용
- 달래 양념장은 달래, 쪽파, 청·홍고추, 양조간장, 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깨 등을 사용
- 두부 보관법은 엄마에게 배운 대로 생수에 두부를 넣고 뚜껑을 덮어 냉장 보관
- 두부와 달래 양념장을 함께 먹으면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음
- 청국장은 된장찌개처럼 재료가 듬뿍 들어가야 맛있음
- 청국장에 김치나 고기를 넣어도 좋음
- 청국장에 익은 총각김치를 넣으면 맛있음
- 청국장은 콩을 삶아 볏짚 위에 놓고 40도 정도에서 발효시킴
- 청국장 끓일 때는 청국장, 막장, 무, 달래, 두부, 청양고추, 호박, 버섯, 대파, 육수, 쌀뜨물 등이 필요함
- 달래는 뿌리 부분의 흙을 완전히 제거하고 동그랗게 썬다.
- 무는 나박 썰기하고, 두부와 호박은 깍둑썰기, 청양고추는 송송 썰고 대파는 도톰하게 어슷썰기 한다.
- 청국장을 끓일 때는 먼저 무에 간이 배도록 육수에 막장을 붓고 애벌 끓인 후 나머지 재료들을 넣는다.
- 노지 달래와 소고기를 이용한 봄 특선 요리를 소개
- 재료는 양념한 소고기 80g, 달래 40g, 미니 파프리카 반개, 맛간장 1숟가락, 올리브유 1숟가락
- 소고기는 소금과 후추로 살짝 간을 한 후 사용 가능
- 달래는 4등분하여 준비, 매운맛과 향이 있음
- 달래는 무침이나 간장 양념으로 활용 가능
- 오늘은 소고기와 달래를 함께 볶아 만들 예정
- 파프리카는 반으로 가른 후 씨를 제거하고 채 썰어 준비
-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소고기를 구운 후 맛간장을 넣어 익힘
- 소고기가 익으면 달래와 파프리카를 넣고 빠르게 익힘
- 달래 뿌리의 아삭함과 톡 쏘는 맛이 소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줌
- 봄 특선 요리로 노지 달래의 향이 좋음
- 달래간장은 달래 반단, 청양고추 2개, 양파 조금, 마늘 1숟가락, 고춧가루 반숟가락, 대파 조금, 깨소금, 양조간장 6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로 만듦
- 달래는 기둥 아래 뿌리부분을 잘 손질하고, 청양고추는 반을 갈라서 씨를 제거함
- 모든 재료는 송송 썰어서 간장을 재료보다 약간 적게 붓고 참기름과 깨소금을 얹음
- 달래, 대파, 양파, 청양고추, 다진 마늘을 준비하고, 간장 그릇에 모든 재료를 넣음
-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1숟가락과 양조간장 6숟가락을 추가로 넣어줌
- 간장 양은 건더기를 다 먹을 수 있고 짜지 않게 조절하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