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쌀쌀해진 날씨엔 국 생각이 나고
ㆍ아침에 쉽게 끓일 수 있는 계란국을 소개합니다
ㆍ하루에 계란 1개는 필수고요
ㆍ주의할 점은 계란국을 끓일 때엔 육수가 끓으면 계란물을 가장자리부터 살며시 붓고 절대로 젓지 않아야 합니다.
젓게 되면 계란물이 퍼져서 맑은 국이 되지 않아요
- 팽이버섯, 계란, 쪽파, 쯔유, 생수를 이용해 아침 국을 만듦
- 팽이버섯과 쪽파는 저녁에 미리 썰어놓고, 아침에 육수를 준비함
- 계란은 후추와 소금 한 꼬집을 넣어 골고루 섞음
- 계란 물에 팽이버섯과 쪽파를 넣고 골고루 섞음
- 냄비에 생수를 붓고 끓으면 쯔유를 넣고 계란물을 부음
- 국은 비빔밥이나 비빔국수 등에 곁들여도 좋음
- 팽이버섯은 다이어트에 좋은 버섯국임
- 매운 쪽파 계란 국은 멸치 다시마 육수에 계란과 쪽파를 넣어 끓임
- 쪽파는 파와 양파를 교잡한 품종으로 미네랄, 칼슘, 비타민이 풍부
- 쪽파의 뿌리는 반으로 갈라주고, 잎은 송송 썰어 준비
- 달걀은 충분히 저어서 쪽파 잎과 함께 섞어 준비
- 냄비에 육수와 분쇄한 청양고추를 넣은 후, 쪽파 뿌리와 계란물을 넣어 끓임
- 매운 쪽파 계란 국은 유기그릇에 담아냄
- 매운 국 외에도 맵지 않은 육수에 끓여 아침 수프로도 좋음
- 남편의 기침을 멈추기 위해 황태국을 끓임
- 황태국에는 황태채, 달걀, 마늘, 쌀뜨물, 대파, 국간장, 천일염, 후추 등이 들어감
- 황태채는 잘게 잘라 쌀뜨물에 불리고, 들기름에 볶아냄
- 달걀은 많이 저어서 풀어놓고, 대파는 얇게 썰어놓음
- 황태와 달걀은 궁합이 좋은 음식으로, 두 재료가 주 재료임
- 황태국은 천일염과 국간장으로 간을 하고, 달걀물을 부어 한소끔 끓임
- 국그릇은 끓인 물로 데운 후 국을 담고, 후추와 대파를 듬뿍 올림
- 황태국은 여름철에도 뜨끈한 국으로 몸 보신이 가능함
- 시금치는 비타민, 철분,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녹황색채소
- 시금치는 성장기 아이들과 남녀노소 모두에게 유익한 식품
- 시금치는 빈혈과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
- 시금치 계란 국은 육수만 있으면 쉽게 끓일 수 있는 요리
- 시금치 계란 국의 재료는 시금치, 계란, 쪽파, 당근, 육수
- 시금치 계란 국은 간을 하지 않아도 맛있지만, 기호에 따라 간을 추가 가능
- 시금치 계란 국은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로 데운 국그릇에 담아내는 것이 좋음
- 감자국에 달걀과 대파를 넣어 만든 간단한 아침국 소개
- 감자, 달걀, 대파, 마늘, 육수 등 필요한 재료 준비
- 감자는 동그랗게, 대파는 흰 부분과 잎 부분으로 나누어 썰기
- 달걀은 충분히 저어준 후 대파 초록 부분만 넣어 달걀물 만들기
- 냄비에 육수를 붓고 감자가 익을 때까지 끓임
- 감자가 익으면 남은 육수와 마늘, 대파 흰 부분을 넣고 끓임
- 달걀물을 붓고 젓지 않고 저절로 끓게 두며 한소끔 끓임
- 국그릇에 담고 후추와 참기름 1티스푼을 넣어 마무리
- 아침 식사는 건강에 도움이 되며, 감자국에 밥 한술 먹으면 하루가 든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