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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임배추 20킬로를 이용해 김장을 함.
- 가족 구성원이 적어 배추김치를 많이 먹지 않음.
- 그래서 배추김치 양을 줄이고, 대신 다른 김치를 자주 만듦.
- 그래도 김장을 생략하기는 아쉬워서 절임배추 20킬로로 결정.
- 주말 아침에 남편과 함께 김장양념을 만들고, 배추 물 빼기 작업을 함.
- 아이들도 와서 김장 체험을 하며 도와줌.
- 김장 후에는 수육을 먹으며 휴식함.
- 이번 김장에서는 새우젓, 생새우, 매실액의 양을 줄이고, 멸치 액젓을 사용함.
- 김치 맛이 개운해지고, 감칠맛보다 시원함이 강조됨.

- 주말에 김장을 준비하며 알타리김치 레시피를 공유함.
- 알타리무는 많이 절이지 않고 고춧가루 양을 적절히 조절하여 시원한 맛을 살림.
- 알타리무는 매운맛 없이 달큰하며, 온라인으로 구매함.
- 양념은 건고추, 고춧가루, 새우젓, 멸치액젓 등을 사용함.
- 대파는 멸치액젓에 절여지며, 갓과 함께 김치에 들어감.
- 알타리무는 적당히 절여지며, 양념 맛이 짭짤해야 함.

- 동치미를 만들었음.
- 동치미는 천수무, 삭힌 고추, 쪽파, 무청, 배, 양파 등을 사용함.
- 만들어진 동치미는 실온에서 이틀 숙성 후 냉장고에서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