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짭짤한 맛으로 식탁 한켠에서 입맛을 돋워주는 반찬이 있지요. 바로 여러가지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장아찌입니다. 간장 양념 비율만 입맛에 맞추면 정말 쉽게 만들 수 있는별미 반찬, 다양한 재료로 만든 이색 장아찌를 만나보세요.
- 제주 생고사리로 만든 새콤달콤 고사리장아찌 소개
- 고사리장아찌는 반찬으로 먹거나 간장물에 담가 별미 반찬으로 활용 가능
- 장아찌 간장은 물, 간장, 설탕, 식초, 매실청, 청주 등을 섞어 만듦
- 완성된 간장물을 고사리에 붓고 레몬 한 조각을 추가
- 고사리장아찌는 2~3일간 숙성시킨 뒤 섭취
- 고사리장아찌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건강에 좋음
- 샐러리는 특유의 향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림.
- 장아찌로 만들면 누구나 즐길 수 있음.
- 2~3일간 숙성하면 상큼한 존재감을 드러냄.
- 햇양파를 더하면 반찬이나 고기와 곁들이기 좋음.
- 반나절 동안 실온에 둔 후 냉장실에서 2~3일간 숙성.
- 입맛에 맞게 물, 간장, 설탕, 식초, 매실청, 청주 등의 비율을 조절.
- 봄을 알리는 참두릅과 땅두릅 대신, 제철을 맞은 엄나무순으로 고추장 장아찌를 만듦.
- 개두릅(엄나무순)을 손질하고 끓는 물에 데침. 데친 엄나무순은 소금물에 절임.
- 건조된 엄나무순에 고추장, 소주, 다진 마늘, 매실청, 꽃게 액젓 등을 섞어 만든 양념장을 넣어 무침.
- 만들어진 장아찌는 유리 용기에 담아 보관하며, 한 달 이내에 먹는 것이 좋음.
- 바질 장아찌는 기름진 음식이나 고기와 잘 어울림
- 바질 장아찌는 바질 잎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린 후 만듦
- 바질 장아찌용 간장물은 물 : 간장 : 식초 : 설탕 1 : 1 : 1 : 1 비율로 만듦
- 간장물이 식으면 바질과 양파, 레몬을 넣어 완성함
- 바질 장아찌는 느끼한 음식과 잘 어울리며, 허브향이 부드러워져 허브향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