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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러닝, 등산

10월 3일 집 근처 가벼운 등산 일기예보에서 하루 종일 비 소식이 있어 러닝을 쉬기로 한 날 비가 오지 않으니 남편이 산에 가자고 살살 설득을 했다. 매번 같이 가길 원하지만 나는 혼자 운동하는 게 좋고 등산보다는 달리는 게 더 좋아서 거절하다가 그냥 다녀옴 등산로 초입에 엄청난 오르막길이 있는데 나는 심박수가 120 ~ 130 정도였고 남편은 150이 넘었다. 러닝을 하고 나니 빨리 뛰지 않는 한 심박수가 크게 오르지 않음 이후 잔잔한 오르막길이 조금 있고 나머지는 평지에 가까운 코스인데 집에 와서 확인하니 하산하는 길에 심박수가 190이 넘게 튀었다. 워치를 종료한 곳도 집 앞이었는데 집에서 먼 곳에서 마무리됨 가지도 않은 곳으로 GPS 튀는 거랑 심박수 비정상적으로 나올 때마다 바꾸고 싶다. 일 좀 잘 하자.. 운동 칼로리 보고 눈이 휘둥그레 거리는 좀 있지만 경사로가 많이 없는 산책로 같은 곳인데 사기 치는 것 같은 이 느낌 무엇.. 내려올 때 최대 심박수를 찍었다. 193이라니.. 전력 질주로 구르면서 뛰어 내려와도 이 정도는 아닐 듯 10월 4일 48차 러닝 : 5 K, 1 K 오후에 흐릴 거라고 하더니 해만 쨍쨍 먹구름이 조금 있는 곳도 있었지만 달리는 코스는 대부분 구름 한 점 없어서 뜨거움을 감수하고 뛰었다. 학교 재량휴업일이지만 학원은 하기에 아이가 학원 간 사이에 잽싸게 나왔다. 전날 산을 오르내릴 때 힘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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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 요리 해물칼국수 끓이는 법

며칠 전 저녁 메뉴로 해물칼국수를 끓였어요. 다양한 해물을 넣으면 좋겠지만 간단하게 홍합, 바지락살을 넣어 시원 담백하게 끓여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불과 2주 전만 해도 이런 따뜻한 음식은 쳐다도 보기 싫었는데 요즘 날이 추워지니 몸을 데워줄 수 있는 입에 착 감기는 국물 요리가 있어야 따뜻하게 식사할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아요. 홍합 칼국수 2인 재료 준비 홍합 20 개 칼국수 면 400 g 진한 멸치 다시 육수 1.3 L 바지락살 한 줌 애호박 3 cm 길이 대파 20 cm 길이 다진 마늘 ⅔ 숟가락 후추 1 홍합의 옆면에 실처럼 붙어있는 족사는 당겨서 가위로 자르거나 뾰족한 부분 쪽으로 밀어 올리듯 잡아당겨서 끊으면 쉽게 제거할 수 있어요. 족사를 끊어낸 후 고무장갑 낀 손으로 표면을 문질러 씻거나 솔질로 꼼꼼하게 씻은 후 두어 차례 헹궈주세요. 2 대파는 굵게 어슷 썰고 애호박은 얇게 채 썰어요. 애호박은 먹기 좋게 반달 모양으로 잘라도 좋습니다. 3 바지락살은 체에 담아 흐르는 물에서 손가락으로 조물조물 씻어서 물기를 빼요. 간혹 바지락 껍데기도 섞여있으니 세척 시 확인해 주세요. 4 물 1.3 리터에 고체 육수를 넣어 멸치 다시 육수를 끓였습니다. 5 육수가 끓으면 애호박, 홍합을 넣고 칼국수 면을 체에 담아서 휘젓는 것 없이 그대로 흐르는 물에 헹궈 밀가루를 씻어내고 바로 넣어 같이 끓입니다. 다진 마늘 ⅔ 숟가락도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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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46, 47 러닝 여성 러닝 긴팔티

3개월 차 런린이 9월 러닝 마일리지는 73.41 km 월초와 월말에 좀 쉬었고 10 K를 몇 번 뛰어서 그렇게 뛴 날은 하뛰쉬쉬 했다. 아직 3개월 차 런린이로 많이 부족하지만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뛰면서 처음과 달리 몸이 보다 안정적으로 변하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처음 뛸 때 1 km를 쉼 없이 뛰는 것도 어려웠던 내가 지금은 6~7 km를 쉼 없이 뛸 수 있게 됐으니까 갑자기 한 여름에서 늦가을로 스킵 된 것 같은 미친 날씨는 조금 낯설지만 쌀쌀해진 날씨를 어찌어찌 극복하면서 10월에는 조금 더 분발할 예정이다. 9월 러닝 마일리지는 적지만 자전거, 걷기, 계단 운동, 근력운동까지 해서 이 정도 겨우 채웠다. 2년 연속 느끼는 거지만 7월에 운동을 가장 많이 하고 8월, 9월로 가면서 감소하는 추세;; 요즘 근력 운동 너무 안 하게 된다 ㅜㅜ 근육이 손안의 모래알처럼 빠져나가는 기분 9월 29일 45차 러닝 : 7.06 km 요즘 해가 짧아져서 되도록 낮 러닝을 하려고 한다. 해가 떨어지기 전 달리기 딱 좋은 시간에 첫째 아이 픽드랍이 있어서 한낮에 기온 낮고 흐리기까지 하면 무조건 나와야 함. 이날은 해가 쨍~했지만 9월의 러닝을 마무리하기 위해 선크림 열심히 바르고 나왔다. 바람은 선선하지만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모자 속에 반다나를 넣어 햇빛이 닿는 볼을 가려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했다. 선크림을 100 % 신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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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 샐러드 식단 소고기 스테이크 샐러드 만들기

저는 2년 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20·30대엔 먹는 것에 대한 제한이 없었고 운동도 거의 하지 않았음에도 날씬한 체형을 유지했지만 30대 후반부터 복부를 중심으로 체지방이 늘기 시작하더니 40대가 들어서면서 체형이 변하더라고요.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몇몇 있지만 가장 큰 이유가 머지않아 다가올 갱년기 때문이었어요. 지금도 이런데 나중에 호르몬 변화가 온다면 그땐 더 감당할 수 없겠다 싶었거든요. 운동을 하고 식단 관리를 하면서 원하는 만큼의 체지방을 감량, 목표는 이뤘지만 다이어트는 할 수 있는 한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어요. 40대 이후엔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면서 살 수 없다는 게 당황스럽고 억울하고 슬프지만 어쩌겠어요.. 나이가 들면서 대사가 변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이니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는 포기하고 살아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작년엔 생채식 많은 다이어트 식단을 했는데 겨울에 냉장고 속 차가운 채소에 손이 잘 가지 않으면서 올해는 생채식 식단 대신에 샐러드 채소를 많이 먹고 있어요. 보통 세 종류 이상의 채소가 골고루 들어있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어서 구비해두면 유용합니다. 여기에 단호박, 토마토, 당근, 양배추를 번갈아가며 먹으면서 다이어트 식단을 유지하고 있어요. 요즘은 아침 과일식 대신에 삼시 세끼 밥을 다 챙기고 있지만 고기를 많이 먹을 때나 이전 식사가 소화가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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