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은 국내 최초 컨슈머 와인 페스티벌이며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는 와인 축제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2009년 첫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1년에 2번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되는
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은 매해 독특한 테마를 통해 퀄리티 높은 뉴질랜드
와인과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이 행사는 와인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혁신적인 생산 공법을
이용해 만든 New Zealand Wine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뉴질랜드 와인의 인지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시각을 넓혀 와인 소비를 진작 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4 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 서울이 5월 4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품종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었고
25여 개의 와이너리가 참여하였습니다.
행사장이 있는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에서는 뉴질랜드산 양과 소고기, 소시지 등을 하얏트 호텔 셰프들이 직접 구워주었고 세미 바비큐 뷔페에서는 20여 가지의 음식이 제공되며, 샐러드와 홍합, 퀴노아 샐러드, 디저트가 있어 뉴질랜드 와인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전통 하카공연도 페스티벌의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2024 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이 5월 4일 서울과 5월 18일 부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컨슈머 와인 페스티벌로, 매년 독특한 테마로 진행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와인과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를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와인 산업 관계자와 일반 소비자 모두에게 뉴질랜드 와인을 경험할 기회 제공하고
뉴질랜드 와인의 인지도를 높이고, 와인 소비를 진작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2024년 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의 주제는 "Kia Ora Aotearoa, Hello New Zealand"
주한 뉴질랜드 상공회의소는 약 25개의 뉴질랜드 와이너리에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재배한 Wine을 선보이고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호텔 수영장과 워터풀 가든에서 바비큐와 해산물 뷔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를 대표 식음료와 사퀴테리를 비롯해 와인과 어울리도록 엄선한 신선한 과일과 치즈,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3 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 서울이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의 주제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in a Glass)'으로, 뉴질랜드의 친환경적인 와인 생산 방식을 알리고 대부분의 와이너리가 지속가능 와인 재배 (SWNZ, Sustainable Winegrowing New Zealand) 인증을 받았습니다.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다른 컨셉으로 진행되며, 서울에서는 '선샤인 바이 더 풀(Sunshine by the Pool)' 테마로 진행됨.
행사장에는 많은 종류의 와인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준비한 바베큐와
음식이 준비되어 있고 뉴질랜드 치즈, 과일, 사퀴테리 등의 음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