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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김치 부추겉절이 부추무침 레시피
말똥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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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콘텐츠 3

영야듬븍 부추요리 부추김치 부추오이김치 부추겉절이 레시피에요/
전라도에서는 솔지라고 부르고 경상도에서는 정구지김치라고 부른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피를 맑게 해주는 식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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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김치 담그는법 부추겉절이 양념 짜지 않게 쉬운 부추요리 부추무침 레시피

- 쉬운 부추요리로 부추김치 담그는법과 부추겉절이 레시피를 소개
- 부추김치는 짜지 않은 젓갈양념으로 만들어지며, 익으면 맛있음
- 부추김치 담그는법은 부추 세척이 절반을 차지함
- 가족들의 식사나 오리고기나 삼겹살구이에 어울리는 부추김치를 만듦
- 조카의 요청으로 부추김치뿐만 아니라 파김치와 배추김치도 담음
- 부추김치양념은 액젓과 참치액을 넣어 만들어지며, 단맛이 추가되면 맛있음
- 부추김치는 계란후라이와 비벼 먹거나 고기요리와 잘 어울림
- 지역에 따라 부추김치는 솔지, 솔, 정구지 등으로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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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김치 담그는법 여름김치 부추겉절이 정구지김치 만드는법 부추요리

- 부추김치는 여름에 담가 먹는 김치로, 부추겉절이로도 맛있음
- 부추김치 담그는 법은 간단하나, 부추손질이 귀찮음
- 부추김치는 홍고추, 양파, 고춧가루, 액젓 등을 사용하여 만듦
- 부추김치는 간을 맞출 때 액젓을 사용하며, 설탕이나 알룰로스를 넣어 단맛을 추가함
- 부추김치는 먹기 좋게 4등분으로 잘라주며, 양념을 골고루 섞어줌
- 부추김치는 김치통에 바로 넣지 않고, 1시간 정도 숨을 죽인 후에 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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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부추김치 아삭한 부추오이김치 오이소박이 간단버젼 오이깍두기

- 오이부추김치는 오이소박이의 간단한 버전으로, 오이 4개와 부추 한줌, 양파 1/4개, 당근채 한줌 등이 필요하다.
- 오이 손질은 겉부분을 소금으로 닦아주고, 오이 양쪽 끝은 쓴맛이 나기 쉬우므로 잘라준다.
- 오이절이기에서는 소금물을 이용하면 더 골고루 빨리 절여진다.
- 부추는 뿌리 부분의 지저분한 검불이나 시들은 부분을 제거하고 잎파리 끝부분의 누렇게 뜬 부분을 잘라준다.
- 오이김치 양념에는 새우젓, 까나리액젓, 고춧가루, 생강청 등이 들어간다.
- 오이깍두기에는 고춧가루를 적당히 넣어주며, 하루 반나절 동안 실온에서 숙성한 후 냉장고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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