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관리 할 때는 꼭 배부르게 먹는편인데요. 두부와 팽이버섯을 이용한 볶음밥 메뉴로 저녁으로 즐겨 먹었어요. 밥을 넣지 않고 고단백 식이섬유 재료들을 활용해서 칼로리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들어가는 재료와 레시피가 간단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 볶음밥 레시피 소개해드릴게요. 팽이버섯, 두부, 꽈리고추가 주재료인데요. 밥을 넣지 않아서 탄술화물 함량이 낮고 단백질, 식이섬유 등 각 종 영양소는 높은 볶음밥 레시피 입니다.
유튜브에서 더보기콩이나 고기의 단백질을 소화하기 힘드신 분들은 두부를 드시면 좋은데요. 소화흡수에도 좋고 유산균도 들어있어 위와 장에 정말 좋아요. 고단백 식품이지만 칼로리는 낮아서 다이어트 레시피에 자주 활용된답니다. 팽이버섯을 추가해서 식감과 영양을 보완한 다이어트 볶음밥 레시피 소개해드릴게요.
네이버TV에서 더보기- 두부와 팽이버섯을 밥 대신
볶아 만드는 볶음밥 레시피 소개해요.
- 꽈리고추를 썰어 넣어 매콤한 맛을 더해요.
- 두부는 단백질 섭취에 좋고,
팽이버섯은 변비 예방에 좋아요.
- 밥 없이 두부와 팽이버섯만으로
만든 볶음밥으로 포만감이 든든해요.
- 계란 프라이를 올려 완성하며,
반숙으로 먹으면 더 맛있어요.
- 볶음밥에 부족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두부와 팽이버섯으로 보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