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 주 올렸던 신간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심리 상담 베스트셀러 《센서티브》의 저자이자 유럽인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심리상담사 일자 샌드(Ilse Sand)는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문제 상황에서 자꾸 도망치려고만 하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미숙한 자기보호에서 벗어나 성숙한 자기보호로 나아가라고 말한다.
블로그에서 더보기“왜 내가 일한 만큼 성과로 인정받지 못하나요?” 25년 넘게 현업에서 ‘성과 나게 일하는 법’을 코칭하고 컨설팅해온 류랑도 대표에게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다. 결정적인 것은 바로 ‘일의 전중후’ 구별. 그들은 일의 단계를 구별하고 단계별로 꼭 챙겨야 할 꼼꼼히 챙긴다. 이 책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성과로 연결하는 법을 알려준다.
블로그에서 더보기진정한 홀로서기는 자신의 중심을 잡고 과거의 상처, 부모, 연인, 친구 등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야 가능하다. 가까운 사람들을 모두 끊어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의존하고 인정받기 위해 애쓰던 것을 멈추고 ‘나’에게 초점을 맞추고 변화하고자 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