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
역시나 전은 빠질 수가 없는데요~
이번 추석에는 이런 전 요리 어때요?
참고하여 풍성한 한가위 상차림에 올려보세요!
- 오색꼬치전은 꼬지가 없는 형태로 제작
- 꼬치 없는 오색꼬치전은 먹기 편하고 환경도 생각한 전
- 오색꼬치전 재료는 김밥용 햄, 단무지, 맛살, 우엉조림, 고추, 계란 등
- 재료들은 같은 길이로 맞추어 잘라주고, 두께도 조절 가능
- 계란물은 꼬치 없는 꼬치전의 모양을 잡아주는 역할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계란물을 부어준 후, 재료들을 올려 함께 익힘
- 전은 약불로 은은하게 구워내고, 테두리를 잘라주면 완성
- 꼬치 없는 꼬치전은 기존 방법보다 편리하며, 맛은 같음
- 찌개를 만들고 남은 애호박으로 계란 애호박전을 만듦
- 애호박은 물로 세척 후 꼭지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두께로 자름
- 부침가루를 비닐 안에 넣고 애호박을 넣어 골고루 부침가루를 묻힘
- 계란 2알을 잘 풀어서 계란물을 만듦
- 부침가루 묻은 애호박을 계란물에 담가 반죽을 완성함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계란 애호박전을 중불에서 익힘
- 앞뒤로 골고루 익으면 기름기를 빼고 애호박전을 완성함
- 계란 애호박전은 밥반찬으로도 좋고, 비 오는 날씨에 잘 어울림
- 스팸과 두부를 활용한 요리 레시피 소개
- 스팸두부전은 밀가루 대신 전분가루를 사용해 쫀득하고 바삭함
- 스팸두부구이는 스팸의 짠맛을 두부가 중화해 주는 역할
- 두부는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하고, 스팸은 같은 크기로 준비
- 두부와 스팸을 규칙적으로 번갈아가며 붙여놓음
- 스팸두부전은 전분가루를 골고루 묻혀 팬에 구워줌
- 스팸두부전이 노릇하게 익으면 완성
- 스팸두부전은 속 재료는 촉촉하며, 겉은 바삭함
- 스팸두부전은 케찹과 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