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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팔단 말티즈 해피와 생활하면서
요리도 좋아하고 남이 만든 요리는 더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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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참여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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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겨울옷 일로 iLLO 코지 올인원 입혀 보니

가을이라고 해도 서울은 아직 단풍이 덜 들었습니다. 푸릇푸릇 한 거리와 공원의 풍경하고 다르게, 갑자기 오늘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졌네요. 여름이 끝나자마자 겨울이 성큼 다가오는 느낌이 드는 건, 올해의 특징인듯합니다. 우리 해피의 경우는, 말티즈의 특성상 더운 여름보다는, 시원한 봄, 가을을 워낙 좋아해서 더 많이 활동하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침 기온이 5도 정도로 떨어진다면, 체온 보호를 위한 강아지 겨울옷을 필수로 입혀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해피의 산책용 강아지 겨울옷을, 일로(iLLO)에서 코지 올인원 이너웨어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우수한 품질과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제품이라서, 더욱 기대가 되는군요. 우리 해피는 산책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서, 계절에 상관없이 나가는 낙으로 사는 아이입니다. 그러다 보니 올인원 옷을 입어도 잘 뛰어다니고, 강아지 신발을 신어도 잘 적응합니다. 모자를 씌워도, 안경을 착용해도, 산책만 나간다면 모두 'OK'입니다. 제가 선택한 강아지 겨울옷은, 일로(iLLO)에서 주문한 코지 올인원 이너웨어(COZY ALL IN ONE INNER WEAR)입니다. 추워지기 시작하는 늦가을이에 산책용으로 딱인 제품이네요. 실내에서 입힌다면, 겨우내 보온을 위해 사용하기 좋은 강아지 티셔츠이며, 추운 겨울 산책용으로 사용한다면, 보온 외투안에, 내복처럼 입히기에도 손색이 없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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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단풍 은행나무 카페 옐로커피 애견동반 가능하네

일산 단풍 은행나무 카페 옐로커피 애견동반 가능하네 날씨가 좋았던 지난 토요일 울 대장님께서 커피한잔 마시려 갈래? 합니다. 옆에 있던 아들 녀석 지금 눈 내려요????합니다ᄏᄏᄏᄏ 울 대장님 눈 내리는 날은 언제나 저에게 커피한잔 마시려 갈래 하거든요^^ 그렇게 울 대장님을 따라서 나왔는데 평상시 자주 가는 카페도 아니고 서울을 벗어나 경기도 고양시를 가고 있지 뭐예요;;;; 지금 우리 어디 가요?? 물어보니 YELO COFFEE 옐로커피라고 합니다. 급 검색에 들어간 파랑물결 옐로커피는 일산 대형카페이면서 단풍카페 은행나무 명소로 알려진 카페라고 합니다. 옐로커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통일로1267번길 144-30 옐로커피 네네~ 그렇게 울 대장님을 따라서 처음 가본 일산 단풍 은행나무 카페 옐로커피입니다. 옐로커피 주차는 매장 앞에 몇대 주차할 수 있지만 이미 만차라 우리는 샛터농원 앞 공영 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와우~!!! 일산 단풍명소 은행나무 카페로 이미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곳이라고 하더니만 빈자리가 없네요;;; 설마 우리 두사람 앉을 곳이 없을까 하고 매장 안을 휙 둘려보니 푸릇푸릇한 식물도 많이 보이네요. 다만, 매너 없이 너무 편안하게 앉아있는 사람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말입니다. 노오란 은행나무가 있는 야외 테라스로 나왔는데 어머나~ 야외 테라스는 애견동반 가능한 일산 단풍 은행나무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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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수건 바비온 초극세사 타올 사용해 보니

한 달에 두 번은 목욕을 하는 우리 집 강아지 해피입니다. 어렸을 적에는, 산책 시 워낙 활동적이다 보니 털이 금방 더러워져서, 일주일에도 몇 번 목욕할 때도 있었지만, 이젠 10살이 넘어가다 보니 산책도 사뿐사뿐하게 돌아다녀서, 전신 목욕은 한 달에 두 번 정도면 충분하더군요. 그동안 사용하던 강아지수건은, 일반적인 면 소재의 제품입니다. 물론 전신 수건처럼 일반적인 수건보다는, 두 배 정도 큰 타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피의 털이 길어서, 목욕후 물기를 빠르게 흡수하려고 하면, 면 소재의 타올은 한계가 있더군요. 면 소재의 수건을 조금 오래 사용하면, 촉감이 쉽게 거칠어지고, 딱딱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저는 자주 새로운 타월로 바꾸어 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부드러운 초극세사 소재로, 면적대비 뛰어난 흡수력을 자랑하는 바비온 강아지수건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보통 수건보다 3~5배의 많은 물을 흡수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 반려견을 처음 목욕 시킬 때는, 그냥 집에 있는, 사람이 사용하는 수건을 사용했었습니다. 강아지가 퍼피일 때는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몸 전체가 털로 덮여 있는 성견에게, 사람이 사용하는 수건 하나로는 부족하더군요. 그래서 항상 2~3장을 사용하고는 했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강아지수건은, 바비온(Babion)의 초극세사 펫 타월 80입니다. 강아지수건의 컬러는, 당근을 연상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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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김치 담그기 김장하기 전에 알타리김치 담그는법

총각김치 담그기 김장하기 전에 알타리김치 담그는법 11월이 시작됨과 동시에 김장 준비를 하는 집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파랑물결네는 아직 김장 계획을 세우지 않았지만 일단은요~ 김장하기 전에 언니가 텃밭에서 키운 가을 알타리를 수확했다며 한 보따리 갖다주어 김장하기 전에 알타리김치 담그는법 총각김치 담그기 해서 지금은 맛있게 맛이 들어서 식사때마다 꺼내어 너무 잘 먹고 있습니다. 언니가 텃밭에서 키운 알타리무라 시중에서 판매하는 아이들처럼 예쁘게는 생기지도 않고 무청도 많이 달려있지만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가을 총각김치 담그기 해 놓으니 그 어느때보다 맛이 좋습니다. 본격적으로 총각김치 담그기 전에 알타리부터 손질합니다. 알타리무와 무청이 연결되어 있는 부분은 흙이 많이 있기에 하나하나 칼로 다듬어 주면서 잔뿌리도 없애주고 누렇게 뜬잎은 잘라냅니다. 저는요~ 가을 알타리김치 담그기 할때 껍질째 담글거라 주방 전용 야채 수세미를 이용하여 표면을 하나하나 문질문질 깨끗하게 씻어주고 무청을 잘라내지 않고 풋내가 나지 않도록 살살 씻어줍니다. 알타리무와 무청에 굵은소금(천일염)과 물을 반복하여 켜켜이 뿌려주어서 2 ~ 3시간 절여놓고 중간에 위아래 한번 뒤집어 줍니다. 두어시간 후에 알타리무가 자연스레 휘어진다면 알맞게 절여진 것이니 깨끗하게 서너번 씻어서 채반에 받쳐서 물기를 빼줍니다. 알타리무가 절여지는 사이에 총각김치 양념을 만들어 ...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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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쪽파김치 황금레시피 별거 있나요. 만만한 파김치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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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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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 담그기

아... 파김치 사진 보니 파김치가 마구마구 생각나네요..지금은 벌써 다 먹고 없는 싱싱한 봄 쪽파 데리고 파김치 담그기 포스팅하려고 해요...파김치 담그리 재료쪽파 2단, 액젓 1컵, 고춧가루 2컵, 새우젓 3 큰 술,사과 1개, 찬밥 2 큰 술, 다진 마늘 2 큰 술, 양파매실액 5 큰 술, 생강 청약 간, 설탕 1 큰 술, 통깨 적당량 쪽파 손질 뭐 어려운 거 있나요^^뿌리 부분 잘라내고 누렇게 뜬 부분 없애주고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빼줍니다. 깨끗하게 손질한 쪽파는절이지 않고 바로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파랑물결은 액젓을 이용하여 하얀 부분 위주로 살짝 절여줍니다. 파랑물결은 까나리 액젓을 이용하여 절여줍니다.보통 쪽파 큰것 하나에 한컵 정도 들어가야 하는데 울 대장님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젓갈을 좋아하지 않기에 한컵을 이용해요. 파가 절여지는 동안파김치 담그기 양념을 준비해요.귀차니즘 때문에 찹쌀풀 만들지 않고 찬밥 2큰술에 사과, 양파, 새우젓 넣고 갈아주어요. 갈아놓은 재료에 고춧가루 넣어서 불려줍니다.그외 매실원액 생강청도 넣어주어요. 파가 어느정도 부드러워졌으면 액젓을 따라내어 파김치 양념에 섞어줍니다. 파김치 담그기 할 때양념은 한꺼번에 발라주는 것보다하얀뿌리에 먼저 발라주면 좋아요. 남은 양념으로 푸릇한 이파리를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발라주면파김치 담그기 끝!!! 먹기 쉽게 김치통에 차곡차곡 넣어두면 됩니다. 쪽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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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떡볶이 만드는법 황금레시피

오늘은 일요일~~!!해피와 함께 새벽 산책을 가기 위하여이른 시간에 일어나 밖에 나가보니비 님이 오신 흔적이 보인다.바닥상태를 봐서는 생각보다 많이 내리지 않았네.....한강에 도착하니여섯시 조금 넘은 시간.해피와 함께 열심히 산책하고 오니아직도 잠들어 있는 아이들...구래..평일에 못 잔 잠 푹 자렴.... 느지막하게 일어난 두 아이들.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한다.아점으로국물이 자작한 국물떡볶이 만드는법으로 결정!!!! 떡볶이에는 역시 삶은 계란이 들어가야 맛있으니까계란부터 삶기 시작!! 단골집에서 사다 놓은 밀떡볶이냉동상태라 잠시 물에 담가놓는다. 국물떡볶이 만드는법 황금레시피 따로 있나요?그냥 나만의... 식구들 입맛대로 만들어 놓으면그것이 바로 황금레시피 아닌가 싶다. 냄비에 떡볶이를 비롯하여 어묵, 대파 등등 모든 재료를 넣고고추장, 고춧가루, 설탕도 넣어준다.떡볶이는 역시 달콤해야 된다는 아이들 때문에 설탕 + 올리고당으로 간을 맞추어 준다.삶아놓은 계란도 반숙 상태로 익었으면 넣어준다.어차피 국물떡볶이 만드는법 하면서 익혀주니까 상관이 없다.국물떡볶이니까 모든 재료가 잠기도록 물을 넣어준다. 떡볶이의 단짝 친구 김말이로 노릇노릇~!! 냉장고 속 찬밥 한 공기로 유부초밥도 만들고~ 보글보글 국물떡볶이가 완성이 되어간다.지금 이 상태의 떡볶이 하나 집어먹으면 말랑말랑 쫄깃쫄깃 말랑말랑 맛있다. 오늘 만들어 먹은우리 집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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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장아찌 넣고 계란말이 만들기

마땅한 반찬이 없으면 파랑물결이 꼭 하는 것은 계란요리.계란후라이, 계란찜, 계란국, 계란말이 등등...그래서울 냉장고에 다른 것은 몰라도 계란과 우유가 떨어지면 불안불안~한두 알 남았다 싶으면 바로 사다 놓는다. 마땅한 반찬이 없는 요즘계란말이 만들기 준비를 한다.우선은 계란 5알 휘리릭 깨어놓고~ 어떤 속 재료를 넣을까 하다가내 눈에 보이는매실장아찌 잘게 다져서 넣어 보기로 했다.매실 장아찌 잘게 다지고~청양고추도 넣어주고~소금 살짝 넣어주고~ 팬에 기름 두르고 돌돌 말기 시작한다.울 식구들이 먹을 계란말이 만들기 이니까따로 모양을 만들지 않고 있는 그대로 먹기로 한다. 처음으로 넣어본 매실장아찌열로 인하여 물컹 거리기는 하지만색다른 맛에 먹을만하다~~!!담에 생각나면 또 만들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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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장아찌 만드는법

아삭아삭 새콤달콤 마늘쫑장아찌 만드는법 시작합니다. 마늘쫑장아찌 만들어 놓으면 한여름 반찬없을 때 먹어도 좋고~고기 특히 삼겹살 먹을때 함께 먹음 더 맛나지요~!! 작년에 만들어 놓은 마늘쫑이 아직 남아있어서이번에는 조금만 만들어 봅니다. 우선은요...묶어있는 상태로 가느다란 부분을 잘라주어요..뭐 넣어도 상관은 없지만 식감도 그렇고 별로 맛이 별로이라 넣지 않는 것이 좋아요.그렇다고 버리기에는 아까우니까꽈리고추 등 조림에 넣어주면 맛나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뒤물기를 없애 줍니다. 마늘종의 물기가 빠지는 동안마늘쫑 장아찌 간장을 만들어 봐요.비율은 먹는 사람에 다르겠지만파랑물결은간장 : 물 : 설탕 : 식초 : 매실 = 1 : 1 :0.7 : 0.7 : 0.5입니다.혹시라도 덜 짜게 하려면 간장의 양을 줄이고새콤함을 더 하고 싶으면 식초의 양을 늘리면 됩니다. 모든 재료를 잘 섞어준 뒤 팔팔 끓으면바로 불을 줄여두소 떠오르는 거품을 없애주면 좋겠지요.넘치지 않게 조심조심 2분 정도 더 끓여주면 됩니다.이때 불이 너무 약하면 식초의 맛이 사라지니까 넘치지 않고 보글보글 할 정도가 좋은것 같아요. 열탕 소독한 용기에 마늘종을 차곡차곡 넣고한 김 식은 간장을 넣어주면 됩니다. 뚜껑을 닫고 이 상태로 일주일 정도 냉장보관하다가(날이 더우니까)간장 물만 다시 꺼내어 팔팔 끓인 뒤 식혀서 부어주면 먹는 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