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류 다양하게 갖은 자투리 야채 모아서 만들어 먹기도 하지요.
그러다보니 한가지 재로보다는 골고루 넣어 만들다 보니 맛도 영양도 듬뿍 풍부하기도 하고 남은 자투리야채 해결하기도 좋구요.
간식으로도 좋지만 한끼 해결하기도 좋아요.
- 자투리 김치로 간단한 김치전 만들기를 시도함
- 김치와 함께 시금치, 당근, 감자를 준비하고 튀김가루를 넣어 반죽함
- 반죽에 준비한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어줌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김치전을 구워줌
- 김치전은 두툼하게 구워지며, 두 번 구워줌
- 김치전은 간장 양념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음
- 김치전은 겨울철 간식이나 한 끼 식사로도 좋음
- 김치전은 막걸리 안주로도 적합함
-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동태전을 만들어봄
- 동태전보다 일반 생선전이 더 맛있다고 생각함
- 동태전을 두 가지 색상으로 만들어봄
- 동태전 한 팩을 준비하고 해동 후 소금과 후추를 뿌려줌
- 계란 세 개를 준비하고,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함
- 노른자에 쪽파와 당근을 썰어 넣고, 동태전 위에 고명으로 올림
- 동태전은 약불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줌
- 동태전은 부드럽고 고소하며 담백함
- 기호에 따라 초간장에 찍어 먹어도 좋음
- 미나리와 파프리카를 이용해 전을 만듦
- 부침가루 반죽에 미나리와 당근을 넣고 섞음
- 파프리카는 씨앗을 제거하고 링 모양으로 썰어 준비
- 달군 프라이팬에 파프리카를 올리고 반죽을 올림
- 식용유는 적당히 사용하여 전을 구움
- 완성된 전은 접시에 담아 옮김
- 전은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좋으며, 막걸리 안주로도 좋음
- 세발나물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 가능
- 세발나물전에는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섞어 사용
- 세발나물, 당근, 굴을 반죽에 넣어줌
- 반죽은 눈대중으로 섞고, 간은 따로 하지 않음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세발나물전을 구워줌
- 세발나물전은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좋음
- 세발나물, 당근, 굴의 식감과 맛이 조화로움
- 세발나물과 계란, 굴을 넣은 굴부침개도 만듦
- 굴부침개는 밀가루나 튀김가루 없이 계란만으로 만듦
- 굴부침개는 부드럽고 담백하며, 세발나물의 향이 좋음
- 굴전은 바다의 향과 맛이 느껴지는 전으로, 굴을 이용해 만든다.
- 굴은 깨끗이 세척해야 하며, 소금물이나 무즙을 이용한다.
- 둥근 호박과 당근은 다지듯 썰어 준비하고, 계란과 부침가루도 필요하다.
- 굴에 부침가루를 묻혀 계란 물에 담근 후 지져준다.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굴전을 한두 개씩 건져 구워준다.
- 굴전은 달짝지근하면서도 향긋하며, 간식이나 안주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