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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요리
2인 가족
푸드 레시피
담백한 입맛
신홍러우 여의도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39 브라이튼 여의도 B1F 102호 평소에도 맛있는 요리를 멋지게 즐기는 것을 추구하는 우리들~ 그런데 연말이 다가오면 더더욱 간절하게 되는데요. 그러니까 우리들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한해를 좀 더 의미있게 마무리하기 위해서 프라이빗한 룸식당 여의도 북경오리 맛집 가고 있답니다. 모임장소 찾을 때에 중식당만 한 곳이 없거든요. 누구나 좋아하고 함께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 여러 가지 있을 뿐만 아니라, 여의도 북경오리 맛집 신홍러우는 특별한 일품요리 종류도 다양하기 때문에 상견례 또는 회식 장소로도 그만이랍니다. 또한 중요한 식사자리를 주선해야 할 때에도 프라이빗한 중식 룸식당 예약하면 안심이 된답니다. 1. 여의도 북경오리 맛집 한상차림 맛은 물론 멋까지 두루 갖춘, 품격이 느껴지는 한상차림~ 정갈하게 담겨진 요리들이 하나같이 먹음직스러우니까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무엇을 먼저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되어서 행복해ㅎㅎ 함께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하는 시간을 더없이 특별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깔끔한 테이블 세팅~ 따뜻하게 또는 시원하게, 향긋한 자스민차가 준비되어 있어서 음식이 나오기 전에 마시면서 기다릴 수 있는 것이 좋았어요. 시그니처 북경오리 등장에 시선집중ㅎㅎ 스텐레스 돔커버가 열리는데 우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비주얼의 북경오리 화덕구이가 놓여져 있었어요. 가장 ...
당일치기 (3) 점심시간과 자유시간 조양방직은 1933년 설립이 된 강화 최초의 인견 공장이라고 하는데요. 세월이 흘러서 강화직물이 쇠락하게 되니까 폐가로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남겨졌다고 해요. 그런데 지금은 공장 터와 건물의 골조를 그대로 살려서 이렇게 멋진 카페로 탈바꿈 하였네요. 조양방직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향나무길5번길 12 조양방직 주소: 인천 강화군 강화읍 향나무길5번길 12 연락처: 0507-1307-2192 1. 조양방직 강화 카페 조양방직 방문했다고 하기엔 많이 민망ㅋㅋ 강화여행 중에 자유시간이 주어져서 야심차게 갔는데 웨이팅이 장난 없더라고요. 그래서 긴 기다림 끝에 들어 가서 정작 강화 카페 조양방직 안에는 들어가지 못했던~ 외관부터 영화 세트장을 옮겨 온 듯한 압도적인 분위기, 낡고 녹슨 철문과 담벼락이 멋스럽게 느껴졌는데요. 페공장이 근사한 카페가 되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방송에 나온 것이 한참 되었다고 알고 있는데 아직도 인기와 관심이 식지 않아서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입구에 웨이팅 줄을 서 있을 때만 하더라도 여기를 들어가면 카페 안으로 들어가는 줄 알았죠ㅋ 기다림도 즐거울 수 있었던 이유는 곳곳이 포토 스페이스~ 사직을 찍을 거리가 너무 많았어요. 드디어 입장을 했다 했는데 아직 카페가 아니고, 포토존 공간이 나왔습니다. 당시 공장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고물들과 농기구 등등 만들어 낸 소품이 ...
퇴근길 적당히 즐기는 술 한 잔은 직장인들에게 휴식과도 같은 시간인데요. 그래서 그런가 신도림술집 가기로 약속을 잡은 날엔 하루종일 기분이 좋습니다. 어떤 안주 먹을까~ 무슨 술을 마실까,로 머릿속이 꽉 채워져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은 비밀로 하기로 합시다ㅎㅎ 퇴근 시간이 좀 늦었거나 2차, 3차까지 쭈욱쭉쭉 달리고 싶은 날에는 신도림술집 오뎅정종 가야겠지요. 새벽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밤늦은 시각에 가도 신선한 초밥과 따끈한 오뎅국물을 먹을 수 있답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오늘도 버텨낸 직장인들에게 추천! 분위기 좋고 안주도 맛있기 때문에 데이트코스, 모임장소로도 그만인데요. 여럿이 가기에도 좋아서 회식장소로도 안성맞춤이랍니다. 심지어 혼술까지 외롭지 않게 즐길 수 있어요. 1. 한상차림 신도림술집 맛있는 안주 한상이 차려지면 신나는ㅋㅋ It's party time! 분위기에 먹음직스럽고 비주얼도 좋은 플레이팅으로 텐션을 한껏 끌어 올려주면서, 분위기에 취하고 맛에 반하게 되는ㅎㅎ 오늘 저녁 모자람이 없이 온전하게 즐길 수 있겠지요. 깔끔하게 테이블 세팅이 되면, 먼저 테이블에 있는 대형 어묵조리통에서 따끈한 국물을 떠서 그릇에 부어줍니다. 이렇게 따끈한 어묵국물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메리트ㅎㅎ 앉은 자리 바로 앞에 이렇게 대형 어묵조리통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는데요. 꼬불이를 시작으로 매운잡채, 우엉, 오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