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무 하나만 준비하면 되는 초간단 일품요리예요~ 무생채비빔밥부터 무전, 무쌈말이, 무샐러드까지 제철 무로 다양하게 만들어 보아요~
- 가을 햇무를 이용한 새콤달콤 무생채 비빔밥 레시피 소개
- 한통 가득 만들어 김치 대용으로도 좋고 비벼 먹기도 좋음
- 주말에 밑반찬을 만들어 두면 한끼 떼우기 좋음
- 계란후라이에 힘을 준 비빔밥 재료 구성
- 무생채 비빔밥은 밥 한공기에 무생채, 조미김, 대파 계란후라이 등을 올림
-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완성
- 무생채는 단맛이 많아 맛있고, 반찬 없을 때 좋음
- 편스토랑 무전 만들기는 무만 있으면 되며,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음.
- 청홍고추를 다져서 같이 넣고 부치면 파전이나 부추전과는 다른 매력이 있음.
- 무는 큰 것은 1/4개, 보통 크기는 1/3개 정도 필요함.
- 대파는 다지고, 홍고추도 다져서 준비함.
- 무는 설탕 1T, 소금 1t 넣고 10분 정도 절여줌.
-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올린 후 센불에서 부치면 됨.
- 쌈무는 활용도가 높아 자주 만들며, 고기 요리에 적합하다.
- 무쌈말이에 들어가는 재료는 쌈무, 오이, 당근, 파프리카, 돼지고기 등이다.
- 돼지고기 생강구이를 추가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 돼지고기 대신 햄, 맛살, 훈제오리 등을 넣어도 좋다.
- 채소는 집에 있는 재료로 준비하면 된다.
- 무쌈말이 겨자소스는 연겨자, 허니 머스터드, 식초, 설탕, 간마늘로 만든다.
- 돼지고기 무쌈말이는 쌈무 위에 속재료를 올려놓고 말아주면 된다.
- 이보은님의 레시피를 따라 만든 무참치샐러드 소개
- 무와 참치의 조합이 궁금하여 만들어봄
- 여름에 냉채로 먹으면 좋을 것 같음
- 무는 1/5조각, 두께는 4~5cm 정도로 준비
- 무는 단맛이 나는 파란 부분을 사용하는 것이 좋음
- 참치는 채반에 바쳐서 기름을 뺀 후 사용
- 무와 참치, 쪽파 등을 볼에 담고 설탕, 레몬즙, 소금, 간깨 등을 넣어 버무림
- 버무린 샐러드는 바로 먹어야 아삭함이 유지됨
- 참치 대신 견과류를 넣어도 괜찮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