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은 그저 꿀에 찍어먹기만 해도 너무 맛있지만요.
꼬치에 꽂았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하지요.
카페에서 팔던 가래떡처럼 연유와 치즈를 더하기도 하고,
맛있는 떡꼬치양념을 발라 먹어도 꿀맛이고요.
휴게소에서 먹던 소떡소떡처럼 소세지를 더해서 먹으면
기가 막힌 간식이 된답니다.
쫀득쫀득한 가래떡으로 만든 간식은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기도 하지요.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간식 만들어 드세요!
01.카페에서 맛보던 가래떡구이 부럽지 않은 치즈떡꼬치
맛있는 가래떡이 있을 때면 꼭 따라해보셔야 할 가래떡구이. 일반적인 가래떡구이는 빨간 양념을 발라 먹지만, 이 떡꼬치는 좀 색다르답니다. 담백하면서도 은은하게 단 맛과 짠 맛이 있어 자꾸만 먹게 되는 맛!
블로그에서 더보기02.어렸을 적 길가다 맛보던 떡꼬치를 집에서.
저는 어릴 적 하교할 때마다 집 앞에서 파는 떡꼬치를 그냥 지나치지 못했어요. 새콤달콤한 양념 맛에 푹 빠져서 용돈이 생길 때마다 하나씩 사먹곤 했는데요. 어른이 되어서도 그 맛이 그립더라고요. 가래떡으로 만들어 먹어도 참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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