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재료를 더 오래 먹기 위해 장아찌를 담가 놓으면 일년 내내 초 간단 밑반찬으로 먹을 수 있는 게 장아찌입니다.
소개할 장아찌는 오이지 장아찌 무침,노각 장아찌 무침,매실 장아찌 무침,참외장아찌무침을소개합니다.
입맛이 없다 싶을 때 조물 조물 무쳐보세요 짜지 않고 새콤하면서 짭쪼롬 하니 입맛 당기는 맛입니다.
- 백종원의 오이지무침 레시피는 오이장아찌 2개,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 고춧가루, 참기름 등을 사용함
- 오이장아찌가 짜면 찬물에 담가 짠 기를 뺀 후 물기를 제거하고 썰어줌
- 물기를 짠 오이장아찌는 얄팍하게 썰어주고, 대파와 고추는 잘게 썰어줌
- 재료를 모두 믹싱 볼에 넣고 고춧가루, 다진 마늘, 올리고당, 참기름, 깨소금 등을 넣어 무침
- 물기를 꽉 짰기 때문에 꼬들꼬들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음
- 만약 짠맛을 빼기 위해 물에 담갔는데 맛이 덜하다면 진간장을 추가함
- 오이지무침은 밑반찬이나 도시락 반찬으로 인기 있음
- 오이지무침은 밥과 함께 먹으면 좋음
- 노각은 늙은 오이를 말하며, 무침 요리나 장아찌로 활용된다.
- 노각에는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에 좋고,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좋다.
- 노각은 소금에 살짝 절여 만들면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맛이 좋다.
- 노각 무침은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식초, 소금, 참기름 등을 넣어 만든다.
- 노각 무침은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별미 반찬으로, 국수에 넣어 비빔국수로 먹어도 좋다.
- 여름 반찬으로 매실장아찌 무침 추천
- 매실장아찌는 오트밀 밥과 잘 어울림
- 매실장아찌 무침 재료는 매실 장아찌 300g, 고추장 1스푼, 깨소금 1스푼, 올리고당 1스푼, 대파 흰 부분 2스푼, 참기름 취향껏
- 매실장아찌는 굳이 무치지 않아도 맛있음
- 매실장아찌 무침은 일주일 정도 먹을 수 있음
- 장아찌는 여름철 김장으로 불리며, 봄에 제철 식재료를 담아놓으면 여름철에 꺼내 먹기 좋음
- 매실장아찌는 가격이 비싸지만, 새콤달콤해서 아이들도 좋아함
- 내년에는 더 많이 담을 계획
- 봄에 매실장아찌를 담근 사람들은 오늘 꺼내서 무쳐 먹어볼 것을 추천
- 매실은 여름철 소화에 도움이 됨
- 참외장아찌 무침은 맛있는 참외를 이용해 만든 밑반찬
- 여름에는 오이나 매실, 마늘, 양파 등을 장아찌로 만들어 입맛을 돋움
- 참외장아찌는 참기름, 깨소금, 부추 등을 넣어 무침
- 참외장아찌 무침은 밥이나 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음
- 참외장아찌 무침은 비빔국수와도 잘 어울림
- 참외장아찌는 달콤하고 오독오독한 식감이 특징
- 참외장아찌는 여름철 밑반찬으로 추천
- 마늘쫑장아찌는 봄에 담가 여름에 주로 먹는 음식
- 마늘쫑장아찌는 새콤달콤하며 씹는 식감이 좋음
- 마늘쫑장아찌를 고추장, 참기름, 깨소금 등으로 무치면 맛있음
- 마늘쫑장아찌 무침 재료는 마늘쫑 간장장아찌 100g, 고추장 1/2스푼, 고춧가루 1/2스푼, 물엿 1스푼, 깨소금 1스푼, 참기름, 쪽파나 대파 약간
- 마늘쫑장아찌 무침은 고춧가루, 고추장, 물엿, 설탕, 깨소금, 참기름, 파 등을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됨
- 마늘쫑장아찌 무침은 매콤 달콤하며 감칠맛이 좋음
- 마늘쫑장아찌 무침은 밥 한 그릇을 뚝딱하게 만드는 맛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