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하면서 쫀득한 도토리묵~ 많은 분들이 즐겨찾는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다이어트 할 때도 밥 대신 도토리묵으로 대체하기도 해요
도토리묵은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지만 직접 만들면 식감이 훨씬 좋더라고요 도토리묵 찰지게 쑤는 도토리묵가루와 물의 황금비율부터 맛있게 만든 도토리묵으로 만들 수 있는 몇가지 레시피를 모아봤어요
1. 탱글탱글한 도토리묵 쑤는 법
2. 비법재료를 넣어 더욱 맛있는 도토리묵무침은 다양한 채소를 함께 먹을 수 있어요
3. 옥수수차티백 육수로 따뜻하게 먹는 온묵밥, 도토리묵밥 레시피
4. 직접 만든 차가운 육수로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냉묵밥, 도토리묵사발 레시피
- 도토리묵 가루 1컵과 물 6컵을 섞어 묵을 만든다.
- 소금 1작은술과 들기름 2큰술을 넣어 묵을 계속 저어준다.
- 도토리묵은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 도토리묵은 포만감이 좋고, 신선한 채소를 많이 섭취할 수 있음
- 도토리묵무침 양념장의 비밀은 요구르트로~ 양념장의 맛을 더욱 좋게 함
- 요구르트를 넣은 양념장은 맛이 좋아 막걸리 안주로도 좋음
- 따뜻한 도토리묵밥, 묵사발 육수는 간편하게 옥수수수염차 티백을 사용함
- 수저로 먹기 편하게 도토리묵은 채 썰지 않고 숟가락으로 잘라 준비
- 오이채, 익은 김치, 김가루 등을 고명으로 사용
-도토리묵사발을 차갑게 만들 때 보통 냉면육수를 사용하지만 직접 만든 차가운 육수로 육수의 맛이 훨씬 좋음
-냉장고에 있던 도토리묵은 한번 데쳐야 식감이 살아남
-차가운 냉묵밥은 여름철 별미지만 겨울철에도 종종 생각나서 만들게 됨
